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1

또 타격감 안좋아서 뭐라고한 내가 좀 그렇고....🥹 후ㅜㅜ

김경문 감독은 "우리 노시환이 정말 자랑스럽다. 나도 여기와서 노시환을 보며 깜짝 놀랐다"며 "(3루) 수비도 탑클래스로 잘해주고 있는 데다 팀을 위하는 마음이 크다"고 치켜세웠다.

또 "어린 선수가 (공에 맞아) 아픈 데도 본인이 3루수가 아닌 지명타자로 나가면 라인업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걸 안다"며 "다리를 절뚝거리면서 뛰는 걸 보면 내 가슴이 뭉클하다"고 강조했다.



 
보리1
진짜나도울컥하고 그래서더속상하고...🥲
4개월 전
보리2
미안하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해졌어🥺
4개월 전
보리3
몸도 안좋은데 전경기 출장하고 있음에도 우리는 빠따로 안보여준다고 불평하고.. 오늘도 월요일인데 쉬지도 못하고… 시환이 돈은 많이 벌겠지만 참 힘들긴 하겠다 싶음🥲
4개월 전
보리4
노시환.. 미안하고 고맙고 더 잘햇으면 좋겟고..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본인표출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4 0:063816 0
한화보리들아 서휴니래 202 11.15 22:202806 0
한화보리들 모여 101 11.15 22:08777 0
한화/정보/소식'한화맨' 심우준-엄상백, 김경문 감독과 미야자키서 만난다…18일 선수단 상견..24 15:041522 0
한화지금 일본투수 말이야 22 11.15 20:261980 1
수비 정신나간 거 진짜 보기싫다 1 07.14 19:00 95 0
다리높이가 이게맞나..?6 07.14 18:38 321 0
우리팀 몇년째 보면 진짜1 07.14 18:35 97 0
뉴보리라 궁금한건데7 07.14 18:09 1130 0
와이스가 좋다 07.14 18:04 42 0
라인업 명단에 색칠되어있는거 무슨 표시야?2 07.14 18:03 148 0
와이스야 미안해..2 07.14 17:50 179 0
왔다. 핑니폼 주아린6 07.14 17:45 931 0
선발이 초반에 실점 내줘도 좀 이겨주면 안돼?9 07.14 17:33 159 0
핑니폼 이하랑 왔다12 07.14 16:29 3346 0
오늘 쏠픽 중타 타점합이 가장 많을팀이네 07.14 16:28 75 0
호정이 요즘 빠따 괜찮던데1 07.14 16:15 116 0
OnAir 🍀 240714 달글 🍀 2768 07.14 16:13 13468 0
음주석은 진짜 알고보면 대영의 숨겨진 아들 이런거 아니야?????2 07.14 16:07 121 0
아 걍 모르겠고 이겨라1 07.14 16:07 35 0
그냥 하주석이 싫다고 이런 게 뭔 야구선수냐고 2 07.14 16:04 146 0
김인환 외야 시켜본대6 07.14 15:53 213 0
데뷔 후 2경기 연속 3루수 선발 출전 한화 문현빈…김경문 감독 "내야 유틸리티 자..9 07.14 15:51 1429 0
장터 오늘 3루 익사이팅존 한자리 원가 이하로 갈 사람...?? 07.14 15:48 66 0
아니 감독 좀... 1 07.14 15:40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6:06 ~ 11/16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