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5l

그날은 진짜 독방 떠내려가겠지?

추천


 
무지1
🥹🥹일단 난 좀 울듯
4개월 전
무지2
개큰울음😭
4개월 전
무지3
걍 기아관련 커뮤 다 난리날듯
4개월 전
무지4
😭
4개월 전
무지5
난 울어
4개월 전
무지6
😭
4개월 전
무지7
영결해달라고 울부짖음ㅋㅋㅋ
4개월 전
무지8
하. 모령아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리도 플라스틱 응원배트 나왔으면 좋겠다10 11.17 23:057183 0
KIA 진짜 이뿌니9 15:402818 0
KIA도영이 올시즌 끝났다 10 16:151985 0
KIA 내년에 태형이 선발 경쟁9 11:324072 0
KIA 도영아 👍6 17:261534 0
무조건 막자 07.28 16:55 16 0
하 9회말 못보겠어1 07.28 16:55 76 0
투수들도 고맙다…🥹1 07.28 16:55 27 0
기영이를 위한 기도타임2 07.28 16:54 56 0
싸우면 이긴다 이러는거 솔직히 지치고 힘든데 또 와중에 진짜 역전하니까2 07.28 16:54 87 0
엥? 티빙 광고 보는 동안 종표 타석 끝맘 07.28 16:54 34 0
9회말 잘 막으면 알려줄 무지3 07.28 16:54 48 0
우혁이 오늘 홈런 진짜 아름다웠음4 07.28 16:53 106 0
이러니까 야구를 보지 07.28 16:53 10 0
동점홈런을 위한 원기옥이었구나 07.28 16:53 23 0
나 올핸 아직 눈물나본적없는디 ㅋㅋㅋ 와 선넨치고 07.28 16:53 44 0
잊지마라 얘들아2 07.28 16:52 86 0
김선빈이 왜이리 타율을 포기하고 거포가 되고싶어함? 07.28 16:52 108 0
오늘 홈런이 가장 변우혁다운 스윙이었음1 07.28 16:52 66 0
무지들 다 인정해4 07.28 16:52 95 0
제발이겨러제발 이겨라 제발 이겨라 제발이겨줘 제발 잡아 이경기 제발 잡아야대 제발 .. 07.28 16:52 16 0
거포 선넨 07.28 16:52 15 0
나 진짜 뻥안치고 07.28 16:52 59 0
선빈이가 거포가 하고 싶었구나1 07.28 16:51 98 0
이맛에 거포유망주코인 못끊음2 07.28 16:51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20:32 ~ 11/18 20: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