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택시 타야하는 일이 있어!
1: 아는 사람(엄마의 친구의 남편분의 친구가 택시 기사)이 태워주심. 3만 원
2: 우리 지역 콜택시 그냥 불러감. 4만 원
뭐 타는 게 맞을까? 1번 타려니까 저게 뭐 아는 사람이라고 하기도 뭐해섴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