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18) 게시물이에요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넘 짱잘이신데요 다들



 
쑥1
진심 광고 개잘나왔드만 풀어주시겄지
6개월 전
글쓴쑥
제발이야...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37 01.12 21:463386 0
T1이번년도는 경기 좀 편하게 봐야지 42 01.12 19:434066 0
T1롤판에 롤 안하는 팬 비율 어느 정도일까?? 29 01.12 21:071367 0
T1 성원이 포부ㅋㅋㅋㅋㅋ15 01.12 12:292419 0
T1 로스터사진에 현준페구케 클로즈업 ㅎㅎㅎ12 01.12 12:294385 0
애들 솔랭 같이 많이 하네3 1:39 153 0
란도 폼이 되게 좋은듯1 1:14 227 0
관전방 링크 아는 거 있으면 주라4 0:57 105 2
라인ck 미드선수들이 박수쳐줄때 상쿵..2 0:29 149 0
오케 탑정글한당(+관전링크)2 0:11 127 0
토마토 자켓 입어본 쑥들아!8 0:07 104 0
상쿵 해설할때 강퀴님 멘트..1 01.12 23:49 151 1
나 뉴빈데! 톰이랑 96라인 선수들이랑 왜 반말하는 거야?11 01.12 23:38 2190 1
민형이 솔랭관전 볼 사람3 01.12 23:31 82 0
오늘 팝 우리혁 한줄요약1 01.12 23:29 202 0
버블같은건 일주일지나면 리셋된다 그런말있던데2 01.12 23:27 161 0
금재랑 레클레스 롤챗10 01.12 23:09 1432 0
상혁이 관전은 여기서 함 됨1 01.12 23:00 130 0
애들 솔랭방송했으면 서로 티격태격하고 저리 놀면서 했단거아냐2 01.12 22:58 132 0
숲axiyo님 란도걸림3 01.12 22:57 158 0
도오케 솔랭 다시보기 떴음!6 01.12 22:53 927 0
오케야 형이야..3 01.12 22:51 220 0
도오케 같이 걸리셨던분이3 01.12 22:47 231 0
3슼 솔랭보니까 경기보고싶어요5 01.12 22:44 76 0
방금판 도오케 채팅 모음16 01.12 22:43 198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