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싸우다 지쳐서 헤어지자하는상황
-애인은 내가 좋을땐 너무좋은데 싸우거나 헤어짐의 이야기가 나오면 마음이 떨어지고 다시 좋을땐 좋대
-3일전만해도 나 엄청 사랑해주다가 어제아침에 헤어짐을 이야기하고 지금은 좀 단호함
-지금은 자기를 놓아줬음 좋겠다는데 오늘 오전일정 끝나자마자 나 장거리인데 우리지역오겠다 함
-어차피 다시 사귀어봤자 같은문제로 또싸울게 분명하다고 확신함
-어제아침에 헤어짐을 말할땐 울더니 서서히 단호해짐
그래서 이따 애인이 오전일정끝나자마자 나있는데로 온다고하는데
이때 붙잡아야함?
아님 진짜 깔끔히 마무리하고 보내주는게 차라리 나중에 연락올 가능성이 높음??
11-마지막 기회다 차분히 붙잡아라
22-이때 쿨하게 돌아서야 연락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