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는 진짜 말 조심해야하는구나

생각하고 말해야되네..

나 그게 항상 안되는데..

[익인1]

ㄹㅇ..그래서 사적인 얘기는 안 해

[익인6]

2222222

[익인8]

밥 먹을 때도 말 잘 안해 그러면?

[익인1]

응 나 상사랑 둘이 먹는데 거의 침묵이야 말해도 진짜 급한 업무얘기

[익인21]

333

[익인2]

ㄹㅇ 말이 없는게 훨 나아

[익인3]

말을 그냥 안하는것도 방법

[익인4]

몇번 그렇게 사단나면 저절로 고쳐졍

[익인5]

그냥 리액션기계가 되는것도 나쁘지 않음 아니면 쓸대없는 사담폭격기가 되던가

[익인7]

예쓰...특히 여초면 더더욱

[익인9]

회사뿐만 아니야..그냥 평소에도 말 조심해야되..

[익인10]

맞아 그래서 나도 알려져도 상관없는 소소한 얘기 일 얘기 아니면 안 함

[익인11]

나 엔프피라 조잘조잘 대는데 회사에서는 I임 ㅋ 말 안함

[익인12]

입닫고 그냥 은은한 미소에 고개만 끄덕임

[익인13]

사적인거 특히 뒷담화나 본인 약점되는거 절대 말하지마

[익인14]

헐.. 재밌는 얘기도 안해?? 일상에서 웃겼던거..

[익인15]

ㄹㅇ 항상 뱉고 후회 반복중…

[익인16]

주말에는 그냥 티비보고 운동했는데 드라마가 어쨌다 이런얘기만 해야해 그래도 캐물어보는 사람들 있긴함

[익인17]

그냥 늘 입은 나불대면 사고여

[익인18]

나도 걍 말을 아끼는게 최선의 방법인데 잘 안됌 ㅠㅠ

[익인20]

22 잠깐 잠깐 말이 튀어나와서 스스로 놀람.. 그냥 침묵이 금..

[익인18]

내말이 하고 나서 항상 급 후회 ㅋㅋㅋ

[익인19]

친하게 지낼 필요도 없어
상호 간 업무 커뮤니케이션만 잘하면 됨

[익인23]

22 나도 일부러 회사동료로만 대함

[익인22]

생각없이 말 뱉는 건 잘 안 고쳐지는데
진짜 한 번 뒤지게 데이면 고쳐짐
제가 그랬어용 ㅋㅋ

[익인24]

웅웅 말하는거 전달하는 사람 경험한 이후로 사화에 나오면 최대한 말을 안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느꼈오

[익인25]

대학때도 느끼지않나
사회에서는 더더욱 조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