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상은 지난 16일 SSG전을 마친 뒤 "등판할 때마다 항상 내 기가 타자보다 더 세다는 생각으로 던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항상 내 기운이 더 강하다고 믿고 있다"고 웃은 뒤 "어떤 타자와 붙더라도 똑같이 던지려고 한다. 강한 선수가 타석에 있더라도 신경 쓰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738318
이런사람이 마무리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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