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89 10.08 08:4479860 1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45 10.08 11:4631962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08 10.08 15:0230189 0
이성 사랑방능숙하게 리드하는 사람vs나한테 쩔쩔매고 뚝딱대는 사람 69 10.08 15:2612222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162 0:375919 0
익들은 사람 잊을 때 어떠케해????2 6:49 26 0
이별 역시 상황이별은 없나봐1 6:41 27 0
이별 이제 정리 해야지 6:38 34 0
해외 살아서 연락 별로 신경 안 쓰는데도 진짜 싫어하는 거3 6:30 31 0
애인이 안꾸미는데 나도 앞으로 꾸미지말까?5 6:10 80 0
동거익들도 데통 안써?3 5:50 64 0
썸원같은 어플도4 5:35 80 0
이별 당분간 애인 만들 생각없다했다는 소식 하나만으로 이렇게 안심하는 내가 싫다.... 5:17 64 0
잇팁 나 완전 접어야겠지..?1 5:15 67 0
내가 남미새로 보여?4 5:14 114 0
스무살엔 걍 좋으면 서로 들이박는 5:06 104 0
이거 내가 예민한 건지 봐줄 수 있어?ㅜ 8 5:04 85 0
궁금한게 술 취하면 왜5 5:01 194 0
연애중 나만 많이 좋아하는 것 같아서 죽고싶다… 32 4:57 178 0
아니 상대가 잘못해서 헤어졌거든?5 4:28 128 0
애인 통화하다 걍 자길래 나도 통화 안 끊고 냅뒀더니 6시간 44분 막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1 4:20 153 0
연애중 너무 돌아버려서 오히려 차분해짐 2 4:10 58 0
짝남이 술 취해서 요리해준다2 4:04 215 0
연애중 남익들아 애인의 어떤 모습에 빠져들어? 3:52 55 0
썸남이 스토리를 읽고나서야 답장해5 3:51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