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최근에 물건 몇 개 주문했다가 취소할 일이 있었는데 그래서 안 그래도 환불하는 절차가 번거롭고 부모님 눈치도 보여서 짜증 나는데... 오늘 하나 또 터졌다
분명 내가 발송하기 전에 배송 전에 취소하고 환불까지 이미 다 받고 마친 물건이 있거든?? 신발이 사이즈가 작게 나온다고 해서 한 사이즈 큰 걸로 다시 주문했는데...
환불한 물건 그냥 무시하고 그대로 배송하겠다고,,,, 하.ㅡ 짜증 나 아니 그래서 연락까지 해서 왜 굳이 배송하냐고 물어도 어쩔 수 없다고만 하는데...... 근데 이건 그냥 저쪽에서 배송 진행하지 않았으면 되는 거 아닌가;?
내가 발송 시작하고 나서 취소한 것도 아니고 시작하기 전에 빨리 취소했는데도 왜 무시하고 배송 진행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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