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순간 뭔데 또... 하면서 눌렀다가 tft관련 인플루언서라 안심했다...



 
쑥1
나도..ㅋㅋㅋㅋ
2개월 전
쑥2
저번에 그 사우디 규정바꿔서 뽑히신분인갑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희들의 라면픽뭐임26 09.18 20:033706 0
T1 기세 탄 4시드의 티원이 간다 10 09.18 21:211178 0
T1조마쉬 트윗 다시 시작했네???14 9:161051 0
T1역시 마이혁10 09.18 19:47346 0
T1오늘 선수들 복귀라고 했지? 9 12:33311 0
티투경기 볼사람9 06.20 14:10 200 0
정보/소식 티원 공트) 매번 최고의 멋짐을 갱신하는 Samsung Odyssey 광고 촬..1 06.20 14:05 30 1
티원 티투 경기 요즘4 06.20 14:05 102 0
이민형 트위터에서 깐상혁 보고싶다라는 글 봤다는데...?3 06.20 14:04 80 0
유튜브 알고리즘 하루만에 완전회복 06.20 13:54 26 0
이거 출처가 어디야???사진이야 영상이야??13 06.20 13:41 184 0
우리도 유니폼 캐릭터 콜라보해줘 06.20 13:36 27 0
지친 목요일 팬미팅 제오페구케 보고 가세요~ 13 06.20 13:28 762 1
나는 반지수여식 어떻게 할지 기대됨 06.20 13:22 37 0
기대글에 나는 여기 오래전부터 기대하고 있어 2 06.20 13:21 71 0
확실히 경기 이기니까2 06.20 13:20 66 0
어프어프 콜라보 너무 기대하고있어...8 06.20 13:17 83 0
조만간 티원의 특별한 신규 유니폼도 나온다는디3 06.20 13:15 85 0
정글메타 뭔가 돌돌 세주마오바이 될 것 같지 않음? 3 06.20 13:14 63 0
개뜬금인데 피어리스 경기본 쑥 있어? 10 06.20 13:10 121 0
울챔스 썸넬 봤어?ㅋㅋㅋㅋㅋㅋ3 06.20 13:08 107 0
현준이 니달리 슬레이어 된 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3 06.20 13:05 93 0
그쪽 글들은 첫 문장만 봐도 쎄함3 06.20 13:01 113 0
뉴비라고 프레임 씐거 그대로 이해하고 이 판 이해못하는거 아님 ㅠㅠ 9 06.20 12:57 140 0
우리 월즈스킨 언제나온다는 피셜있니? 11 06.20 12:57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12 ~ 9/19 1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