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인이랑 좀 많이 힘듬
롱디이기도하고 오래 만나다 보니까 서로가 좀 소홀해서 그런가 좀 많이 맘이 떳어
그런데 너무 충격적인걸 들었는데
애인이 자기 친구들이랑 만나서 대화하다가 이제 헤어지고 싶다 이런 말을 했나봐.
여기까진 오케인데
애인의 친구가 애인한테
남자 소개해줘? 물어봤고
애인이 ㅇㅇ 긍정을 했다고 하더라고.
심지어 이상형 물어보는 말에 애인이 자기 이상형도 말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