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소식 해야하는데 힘들어.....



 
익인1
나도.. 예전엔 햄버거 하나도 다 못먹었는데 왜 이렇게 된것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55 09.27 19:5556205 7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98 09.27 19:0025871 1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44 09.27 21:4716870 1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20450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627 1
원래 공부나 수험이나 시험공부 놀거놀고는 못해? 다 포기하고 하나..21 09.26 13:59 135 0
생일 축하 두달 전에 하면 좀 무리니3 09.26 13:57 22 0
익들아 이불 색상 같이 골라줘ㅠㅠ!!6 09.26 13:58 52 0
현생에서 몸매 좋다는 얘기 듣는 기준이 뭐야?9 09.26 13:58 108 0
근데 난 애초에 결혼이 별로 하고싶지않음11 09.26 13:57 58 0
요즘 운전면허 공부 뭘로 해?? 학원 다니는 거 말고!!5 09.26 13:56 27 0
아 개빡쳐 충전 하나도 안되고있었음2 09.26 13:56 21 0
저 틱톡하면 돈준다는거 내 친구도 저거 해달라고 하는데 거절했더나 1 09.26 13:57 29 0
혹시 점막 들린 사람 있어?? 09.26 13:56 15 0
나 옛날에 친구집에서 먹은 라면이 제일 충격이었음18 09.26 13:57 995 0
정지 먹은 둥이 있어?? 09.26 13:57 40 0
지역사랑카드.,,,… 이거 왜 결제 안되는걸까?? 2 09.26 13:55 13 0
필리핀 어학연수 두달에 400-500 정도 들은거면 엄청 싸게 잘 다녀.. 1 09.26 13:55 22 0
러닝화 산거 빨리 왔음 좋겠다 09.26 13:55 10 0
올리브영 5일차 추노각 쓰니인데 09.26 13:56 34 0
MBTI 얘기 나와서 말인데19 09.26 13:56 108 0
돈 썩어나게 많으면 하고 싶은 일들 7 09.26 13:55 68 0
보리차 진짜 물맛 좋다4 09.26 13:56 18 0
익들이라면 당장의 만원을 아낄래 아니면 천원 써서 해결할래?9 09.26 13:54 103 0
공차 청포도티에 치즈폼 추가하면 맛잇음 09.26 13:55 1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50 ~ 9/28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8 10:50 ~ 9/28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