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남편쪽이 훨씬 상향혼이고 시부모 재산 뭐..서울 중심가에 빌딩만 해도 상상 이상임
문제는 자식차별이 심해
아들이 우선인 집임
그런다고 시누들한테 콩고물도 안준건 아니여서 시누들도 시부모님한테 아무말 못함
문제는 내가 첫째 딸, 둘째 아들인데 이게 손주들한테도 이어져오네..
아들은 6살인데 벌써 증여받은 돈만 5억인데 딸은 그런것도 없어
어떻게 생각해? 그냥 참고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