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본인표출 🩷댓글 선착 세 분에게 스파클링 베이비를 보내 드려요🩷 15 10.02 15:29616 3
BL웹툰 나 딜ㄷ 이렇게 현실감 있게 그리시는 분 처음 봄 24 10.02 22:041972 0
BL웹툰 리디 작품 추천해줄 사람 있나여?! (앵간한 거 다 보긴 함) 25 10.02 17:17410 0
BL웹툰 레진 신작 연의 기록...👍🏻14 10.02 20:561499 0
BL웹툰 레진 스페인판으로 노흰칠 보는데 번역ㅠㅋㅋㅋ 17 10.02 23:41909 0
레진에 수랑 모브랑 하는 거 나오는 작품 아는 투니?! 5 09.22 19:15 158 0
해와달의 공생관계1 09.22 18:28 58 0
레진은 작품 선물하기를 만들어라 만들어라 이것저것 보장하라 어쩌구저쩌구.. 2 09.22 18:25 64 0
품격을 배반하다 웹툰 이어서 소설보려면 몇화부터 봐야해..? 09.22 18:01 19 0
개차반 코인전하길래 살까 하는데 질문 하나만! 9 09.22 17:41 74 0
봄툰 장편 볼거 있나?12 09.22 16:45 281 0
징크스 언제 올까?4 09.22 16:33 134 0
와 장샴…… 핫…….. ㅅㅍㅈㅇ 10 09.22 16:06 1183 0
시금치꽃다발 ㅅㅍㅈㅇ 인증ㅇ5 09.22 15:23 121 0
봄툰에서 보고 있는 작품인데 같이 보자…! 2 09.22 15:06 143 2
구원령 같은 웹툰 추천해주라!! 09.22 14:55 34 0
가리는거 없이 잘먹는 투니들은 얼마나 행복할까4 09.22 14:11 76 0
밤의해 이거 몇화야?? 인증ㅇ 4 09.22 12:39 109 0
명태아기말려버려 보는 사람?? ㅅㅍㅈㅇ..?8 09.22 12:28 183 0
생각해보니 칠영사 좀 너무한 거 아닌가...ㅋ..ㅋㅋㅋ... 8 09.22 12:20 691 0
ㅂㅌ 22 충전 할거야? 5 09.22 12:08 83 0
봄툰에 볼 거 생겼다 ㅎㅎ1 09.22 12:02 124 0
ㄹㅈ 뒤바뀐 갑을관계 2 09.22 11:01 62 0
일간알바 아는 사람 스포좀 해줘(ㅅㅍㅈㅇ) 3 09.22 10:09 130 0
꿈자리가 이상한데요 ㄹㅈ에서 2코하는데4 09.22 09:56 8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10 ~ 10/3 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