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cc라 즉흥적으로 만날 수 있는 환경인데 오늘 보자고 하면 그제서야 애인이 오늘 누구 만나기로 했다 이래 ㅜ 이게 너무 싫은데 뭐라고 말해야할까… 못 만나는건 상관이 없어 근데 내가 약속을 알고 있었으면 당연히 만나자고 안 했을거 아니야 그게 짜증나 매번 거절당하는게



 
익인1
일정 생기면 바로바로 말해달라고 해! 아니면 공유캘린더 같은 거 쓰는 것도 좋구
3개월 전
글쓴이
성격 상 안 적을 것 같다…ㅠㅠ
3개월 전
익인2
약속 생기자마자 여자친구한테 매번 말 할 수 없다는 것도 알긴 알고 그 타이밍이 되게 애매해서 남친이 잘못했다하긴 애매하지만 쓰니가 서운한 것도 이해 감
미리 말해달라고 해 보고싶을 때 볼 수 있으면 자주 보고싶은데 그럴 때마다 약속 있다는 얘기 들으면 약속 생긴거 미리 말 안해준 것 같아서 서운하다구

3개월 전
글쓴이
웅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31 09.27 13:1186360 1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319 09.27 13:1780746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21 09.27 19:5539718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228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5 09.27 21:474921 0
내일 알바 가야하네 5:50 21 0
메로나 먹고 자야지.. 5:49 30 0
출근 시간에 맞춰서 일어나버림 5:47 16 0
아 누가 술먹고 전화해서 깨움 5:46 23 0
아 누가 자꾸 키패드 건들여1 5:45 128 0
오늘 새벽에 뭐 했나?2 5:45 201 0
11월에 엄마랑 여행가려고하는데 1 5:45 14 0
파스타 면 삶을때 큰 냄비에 해??4 5:41 30 0
내 남친 6년동안 폰 안 바꿈 ㄹㅈㄷ.....5 5:39 119 0
하 유럽가는 비행기 변경 수수료 50인데.. 5:37 98 0
사람 자체의 성격이 자기합리화 잘하는 성격 일수 있어?7 5:35 143 0
신입 실수하고도 실실거리는데 입 때릴뻔8 5:35 189 0
내 장이 너무 나약해졌어 5:35 6 0
우리집강아지는 왜 자고일어나면 입에서 비린내가 날까 5:34 16 0
나 솔직히 영어 객관적으로 잘한다는 사람만 들어와봐43 5:33 386 1
역시 인과응보는 없구나..1 5:30 84 0
보통 주변 여자애들이 자기 친구 소개시켜준다고 말 많이하는거는5 5:30 77 0
아 개피곤해 5:29 12 0
박남매는 옷이 왜이렇게 싸지?? 5:28 11 0
일박이일로 야유회 간다는데 그거때문에 그만두고싶어 5:2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7:14 ~ 9/28 7: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