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자기 부모 안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데



 
익인1
대부분 그렇지 않으니까 그러는건데 그거만큼 가정교육 파탄났구나 싶은게 없지
3개월 전
익인2
패드립은 걍... 하는 사람이 더 없어보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21 09.27 19:5540231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231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5 09.27 21:475307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2578 1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99 09.27 19:006895 0
나 모솔인데 나 좋다는 남자랑 사귀는 거 어케 생각해?9 2:40 71 0
이성 사랑방 이거 상대방이 나랑 대화 이어가려는 거처럼 보여? 2:40 44 0
생각해보니까 치과에 콧수염 안 밀고 갔네1 2:40 73 0
용과같이 라는 게임 좋아하는 남자 어때?12 2:40 59 0
이성 사랑방 썸붕난 익들아1 2:39 54 0
자격증 따고 세무사 사무실 취업vs계리직 공시 준비2 2:38 47 0
이성 사랑방/곰신 벌써 3주년 이라니 2:38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대학 축제때 뭐해.?? 3 2:38 83 0
대학생인데 알바가 학업에 영향 많이 끼쳐???18 2:38 257 0
대기업 건설사 현장관리 재무팀 소속인데..여자 뽑을까? 2:38 20 0
지금 찜질방인데 개크게 통화하는 사람한테 뭐라하도 됨?8 2:37 123 0
내가 모든 추억 간직할게? 이 가사 들어가는 노래있을까ㅜ 2:37 45 0
잡플 난리났어도 최종입사해?2 2:37 73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보고 확실히 느꼈음 여기앤 자기연민에 빠진 2:37 97 0
근데 바지 지퍼 열고 다니는 게 왜16 2:36 335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스타 맞팔 절반 이상이 여자야2 2:36 66 0
짝가슴 줠라 스트레스 받는데 가슴 수술밖엔 답없나2 2:36 25 0
잇몸 왜케 부었지 유독 한쪽만 그럼 2:36 15 0
이성 사랑방/기타 내 눈에만 계속 보이는 주작러가 있는데5 2:36 86 0
내가 유난인거야?4 2:35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