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입장에서 충분히 항의할만한 상황인데

엄청 욕먹네

투수 어깨 식는거도 알겠고 심판이 몰랐다가 바로 잡은것도 알겠는데 엔씨 입장에서는 원심이랑 비판 전부 세잎이라면서

그럼 충분히 항의해볼만한 상황아님?

제 3자가 왈가왈부 미안한데 우리팀 입장이었다고 하면 감독이 쎄게 항의 안하면 그건 그거대로 화날꺼같은데?

[신판1]

그니까 감독이 해야지 누가함..

[신판2]

원심>비판 끝나고 결과 번복된거면 항의할 수 있다고봄

[신판3]

타자까지 안내보낼정도로 경기지연 시킬 일이었나

[신판5]

항의할 수 있지 근데 타석에 타자 안내보내는건 너무 비매너 아냐?

[신판6]

항의를 감독선에서 끝낸게 아니라 선수들보고도 나가지 말라하는건 좀....

[신판7]

항의는 이해가는데 타자 안내보내는거면 경기 엎자는것도 아니고 ..ㅋㅋ

[신판8]

근데 나도 우리 팀이었으면 겁나 화났을 듯

[신판9]

타자 안 보낸건 오바 맞지 항의에서 끝내든가

[신판9]

우리팀이 두산 입장이면 투수 어깨 식는거 때메 짜증날거같은데 막말로 투수 어깨 식어서 투수교체해야하는 상황 오면 두산 입장에선 뭔 날벼락인

[신판10]

그렇다고 타자를 안 내보내면 경기 안하겠단 얘기자너

[신판11]

잠실경기를 안봤는데 그러면 비판 번복에 대해 항의하고 받아들여지지 않고 끝났는데 그 후로도 타자를 안 내보낸거임?

[신판15]

ㅇㅇ

[신판11]

ㅇㅋ땡큐

[신판12]

항의는 분위기 차원에서 그럴 수 있다고 보는디 선수단 안내보내는게 에바 였다고 생각함..

[신판13]

타자 안내보는건 비매너 맞음 땡깡이지 그건

[신판14]

그럼 첨부터 심판이 안그랫으면 그러지도 않앗음

[신판16]

비판을 번복한 건데 저럴 만하다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