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7l

치는 족족 저기로 보내는게 놀랍다......

타순 더 내려 주면 안되나....



 
무지1
이건 완전 야알못 관점인데 : 차라리 헛스윙을 하는게 좋지 않아? 뜬공을 만드려고 해야지 왜 공을 건드려서 땅볼을 만들까? 컨택이 아예 안되니까 일간 컨택부터 해보는걸까?
2개월 전
무지2
기본적으로 헛스윙도 컨택할 의도로 뱃나오는건데 안되는거고 뜬공이든 땅볼이든 다 컨택이 되어야 하는거... 잘하려면 컨택율이 높아야돼 근데 타이밍이 느리니까 모든 공에 밀려서 힘없는 땅볼이 나오는거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09.11 13:0136267 0
KIA 연우 유니폼 팬한테 빌려서 찍었나보다41 09.11 17:179183 0
KIA 아부지 기아 아니었으면 어쩔뻔 했어14 09.11 14:5011362 3
KIA우리 대졸 최건희선수 군필이래15 09.11 16:034813 0
KIA 태형이가 1분동안 기아타이거즈를 7번 말함13 09.11 14:485344 1
주말시리즈 무섭다..... 그래도 이겨내자 ㅠㅠ1 07.11 22:12 84 0
박건우10 07.11 22:12 208 0
기아상대 ops...무서워요..21 07.11 22:10 3789 0
도규 엘린이었넹12 07.11 22:08 301 0
난 무지들이 이렇게 얘기나누는거 좋아..2 07.11 22:08 114 0
투수도 투수인데 빠따들도…4 07.11 22:07 128 0
연승이 사람을 만든다고 07.11 22:07 29 0
김기훈 저번에 보니까 진짜 아무것도 안됨9 07.11 22:07 212 0
근데 난 이번 타순 마음에들어1 07.11 22:07 65 0
기훈유신은2 07.11 22:07 66 0
약간 기훈승철유신 찾는 건 그런 기분이야....8 07.11 22:05 160 0
상현이 현식이 돈 진짜 많이 줘라3 07.11 22:05 85 0
진짜 전상현한테 미안하고 고맙고3 07.11 22:04 84 0
건국샘은 언제와…5 07.11 22:02 175 0
근데 기훈이는 진짜 뭐가 문제인거임?19 07.11 22:01 312 0
유신인 걍 생각하면 생각할수록5 07.11 22:01 158 0
5초에 한번씩 기분이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7.11 22:00 83 0
이렇게 적으면 나를 무지성 빠순이 취급하겠지 12 07.11 22:00 210 0
기아가 개잘하고있는데 즐겨1 07.11 21:59 80 0
오 언주니 이번시리즈 계속 멀티히트였네3 07.11 21:5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