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차단은 아닌데 미리보기로 확인하고 채팅방에 들어오지않는것도, 연락 안 받아주는것도 네 마음인것도 잘 알겠어

더이상 귀찮게 하지 않으리라는 생각으로 그냥 잊으려고 했는데 솔직히 쉽지 않았거든

근데 나는 아직까지 너랑 지내온 시간들을 놓기 싫어서

매일 사진첩 드나들고 연락했던것도 올려보고 했는데

사라지지않는 1을 보니깐 이젠 그럴 필요도 이유도 없어서

한편으로 고맙다



 
익인1
쓰니 행복하자
3개월 전
글쓴이
더 좋은 사람 만날거야 진짜
3개월 전
익인2
나랑 똑같네..
3개월 전
글쓴이
그냥 나는 이렇게 그리워하는데 상대는 그게 아니라는걸 확인 시켜주는 꼴이니깐 거기서 끝이라는게 느껴졌어
3개월 전
익인3
안읽씹? 헤어진지 얼마나 됐는데?
3개월 전
글쓴이
두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러닝익인데 10KM 못 뛰면 그냥 하지마 제발431 09.27 13:1186360 1
이성 사랑방 식었을때 카톡 보니까 ㄹㅇ 너무하다 319 09.27 13:1780746 1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21 09.27 19:5539718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228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5 09.27 21:474921 0
우울증 생기면 공부가 잘 안돼..? 7:12 1 0
택배 문자가 왔는데 7:12 2 0
닭가슴살 부위자체는 좋아하는데 닭찌 파는건 왜 맛이 없울까 7:11 3 0
오 오늘 소개팅있는데 방금 편도결석 빠졌어 7:11 8 0
이성 사랑방 너네 둘중 누가 나아?1 7:10 9 0
기안 84 복학왕 기안 학교 이거 만화 웹툰 말고 실제로 있다면 7:10 3 0
날 싫어하는애가 내번호를 이상한데다뿌리고 다닌다면 7:10 8 0
아 지흡하니까 어릴 때 과학교사가 꼽준 거 생각남 7:10 6 0
주식/해외주식 와,, 나 대선 테마주 인지 모르고 그냥가지고 있는데 1 7:09 44 0
인구 천만이상 선진국중 다른 나라 식민지로 삼은 적 없는 나라들 7:09 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한지 3개월 넘어가는데도 아직도 미련있고 보고싶어 7:09 9 0
개인이 수도 건드릴수있나? 7:09 6 0
어제 코수술함 질문받는다7 7:08 8 0
20대 다들 연락하고 만나고 다니는 관계 몇명 정도야?4 7:06 17 0
호남 광주 사는 익들 7:06 16 0
글찾아줄사람 7:04 11 0
전주 사람들 비빔밥 잘 안먹는다고 함 7:03 18 0
근데 나 길가다가 종이에 적힌 번호 받은 적 있는데.2 7:03 57 0
오히려 넘사벽 짱잘은 정말 번호 잘 안 따일까?? 7:03 12 0
아 짜증난다 늦잠마고싶었는데 출근시간맞춰서깸1 7:0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7:10 ~ 9/28 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