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9l

제 쏠픽을위해 안타하나만 더쳐주시면 안될까용

-타팬-



 
신판1
나도 쓱하려했는데 괜히 믿음의 쏠픽으로 우리팀 하다가 망했숴
3개월 전
글쓴신판
1:10은 내팀 버려떠.
3개월 전
신판2
@랜더스 들었지?? 너네 더 쳐라!!!
3개월 전
글쓴신판
더쳐주세용 저희랑할때 대빵마니치셔짜나요 ㅠㅠㅠㅠㅠ
3개월 전
신판3
왜용?1점 남았어?? 봤지...쳐라 유섬!!
3개월 전
글쓴신판
1:10 중심타자(3~5)가 가장 많은 안타를 칠 팀 고르는건데 한개차이로 실패중이양!
3개월 전
신판3
아하! 그럼 한유섬이 홈런치자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4
지금 중타다
3개월 전
신판4
나도 알려주려고 왔는데 느렸군ㅋㅋㅋㅋㅋ
3개월 전
신판5
최정이 넘겨주자
3개월 전
신판6
오 쳤다
3개월 전
신판7
쳤다!
3개월 전
신판8
정이가 쳤다
3개월 전
신판9
덕분에 쳤어
3개월 전
글쓴신판
알려주러오는 파니들 짱귀탱 저는 지금까지 모든픽과 1:10이 정답이랍니다✨️✨️
3개월 전
신판10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3개월 전
신판11
마음이 아픈채로 돌아가는 라온….
3개월 전
글쓴신판
꺄..라온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큠킅 달글588 09.27 22:039350 0
야구4위가 5위한테 와카 피업셋 vs 1위팀이 코시에서 피업셋63 09.27 11:2116756 0
야구 이와중에 케이티 논란 터짐64 09.27 19:5115413 0
야구/알림/결과 09.28(토) 선발 투수 안내59 09.27 22:503331 0
야구 제발 상도덕 좀 지키세요47 09.27 22:537923 0
타브...보고시픈...나...너무...나빠.......15 09.27 22:47 213 0
롯데응원가 롯데 최강 안타 쌔리라 오오오 (선수이름) 민 들어간다고 하던디2 09.27 22:47 113 0
근데 범준학생 진짜 씩씩하게 잘 꽂더라1 09.27 22:47 45 0
범준아 고생했다 09.27 22:47 13 0
이번 경기 보니까 큠에서 왜 인재들이 나오는지 알겠다2 09.27 22:47 193 0
0404 배터리였어..? 8 09.27 22:47 133 0
진짜 타팀에 말 한 번도 얹은 적 없는데 나 키움의 미래가 기대돼.. 09.27 22:47 48 0
진짜 3선발까지 다 말소했는데 히어로즈야 고생했다.. 09.27 22:47 34 0
가만보면 케이티 매년 이렇게 야구 하는 듯ㅋㅋㅋㅋ4 09.27 22:47 140 0
📢오늘 경기로 키움 10위 확정22 09.27 22:46 520 0
범준학생 완전 멋졌어요 09.27 22:46 25 0
상남자히어로즈... 09.27 22:46 42 0
흑흑 그래도 감사합니다… 09.27 22:46 84 0
아 후라이까고 뒤에서 케이티 선수분들 달려나오시는게 너뭌ㅋㅋㅋ1 09.27 22:46 107 0
와... 심지어 점수도 7:8....10 09.27 22:45 276 0
범준학생 수고했어여!!!!! 공 너무 좋더라 09.27 22:45 37 0
범준선수는 오늘 크보팬들한테 제대로 눈도장찍혔다 09.27 22:45 85 0
얼라가 진짜 잘 던졌다 09.27 22:45 18 0
우규민 공 1개 던지고 승투됨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9.27 22:45 299 0
나 법사 너무 힘드러…… 10 09.27 22:45 1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