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52l
... 압쥐보다는 빠르겠지?
추천


 
무지1
마아아않이 느린건 아닌데 생긴거에 비해서 느려
3개월 전
무지2
웅 느려..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무지3
그렇게안생겼는데 느려 세상 날쌘돌이처럼 생겨서는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무지4
생긴 거에 비해 쿵쿵쿵 뜀...
3개월 전
무지5
엉 ㅋㅋㅋㅋ 생각보다 느려
3개월 전
무지6
진심 느려
3개월 전
무지6
첫해때 열심히 안 뛴다는 소리 들었는데 진짜 그냥 느린거였음 우린 얘가 쌕쌕이인줄 알았지
3개월 전
무지7
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무지8
아니... 난 민이 날쌘돌이인줄 알앗자나.... 뛰는거 당황햣내...ㅋㅋㅋㅋ
3개월 전
무지9
아? 피지컹만 보고 쌥쌥이인줄 민아,,,
3개월 전
무지10
민이 쌥쌥이처럼 생겼는데 느려
3개월 전
무지11
얼굴에 발발이가 있는데...
3개월 전
무지12
압쥐는 진짜 빠른편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박찬호 본인 요청으로 빠지고 남은 경기는 다 나온대40 09.27 17:1416176 0
KIA난 진심 왜들 싸우고 화내는지 모르겠다.. 35 09.27 17:456915 1
KIA 김여울 이제 박정우 홍정표 박찬호 안 밀고 이 셋 밀고 있음31 09.27 18:247924 0
KIA/정보/소식 ㄹㅇㅇ24 09.27 16:484095 0
KIA근데 이플에서 궁금한게 찬호 퐈로 나가면 35 09.27 18:004195 0
7/26 고척 기아 3연석 양도 가능하신 분 있으실까요...? 07.19 21:35 46 0
좌완 선발 둘을 대체하는 우완 선발 둘이라니..3 07.19 21:35 273 0
오늘 기분이다 도현아 07.19 21:34 69 0
오늘 이긴 것도 좋지만 07.19 21:33 115 0
소신발언할게 이번에 대체도 두번이고 그래서 07.19 21:32 191 0
도현이 승리투수다 07.19 21:31 24 0
도현이 승투 너무 좋다... 07.19 21:31 31 0
도현이 오늘 야구 잘해서 그런가 좀 훈..훈해보이는데 07.19 21:29 69 0
테스 자전거 타야하는게 과속해서 오토바이 타버림..2 07.19 21:24 486 0
테스 어느새 3할 20홈런 넘겼네4 07.19 21:23 254 0
테스야 니가 내 차..어 그거다! ev3다!! 07.19 21:15 125 0
홈런인데 좋은데4 07.19 21:14 325 0
아 테스 개이쁨1 07.19 21:14 127 0
테스 진짜 뭐지 07.19 21:14 51 0
오늘 찍은 민우..승혁..그리고 불펜 ㅠㅠㅠ7 07.19 21:09 776 0
뜬금없지만 냉장고1루수 너무 좋다2 07.19 21:06 168 0
아 오랜만에 쫄리는 야구보네1 07.19 21:05 97 0
도현이 인터뷰가 너무 보고싶어요1 07.19 21:04 46 0
김태군 웃긴점 (안웃김)3 07.19 20:55 337 0
경기 잘 끝내면 07.19 20:5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54 ~ 9/28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