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 고도비만이라 다이어트 중인데
혼자 복숭아 드시다가 맛있다고 먹어보라 하심ㅋㅋㅋㅋㅋㅋ
안 먹는다 하는데도 맛있다고 세번을 강요...
결국 내가 안 먹는다는데 좀 냅둬!!! 하고 끝남ㅋㅋㅋ
그냥 자식이라 복스러워서 먹어라~ 면 이해를 하지
또 저러고는 맨날 살쪘다, 돼지다, 살 빼야한다를 입에 달고 사신닼ㅋㅋㅋㅋㅋㅋ 엄마들 특임?ㅋㅋㅋㅋㅋ 듣는 내가 더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