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3l

호록



 
신판1
말로 할 때 뱉자.
3개월 전
신판2
망무리 호로록
3개월 전
신판3
(내용 없음)
3개월 전
신판3
뱉어
3개월 전
신판4
우리 망무리 없으면 안돼ㅠㅠ
3개월 전
신판5
뱉어
3개월 전
신판6
귀엽다 똑같네 ㅋㅋㅋ
3개월 전
신판7
말투 거의 비슷한데 저때는 ㅇㅇ합니답 이런식으로 대답하면 지금은 아니에요오오 이런식으로 끝 흘리더라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른팀에서 한명 가져올수있으면 누구할래 딱한명83 10.16 21:068792 0
야구/정보/소식[단독] '병역특례' 운동선수들, 봉사활동 부실…'0시간' 복무도90 10.16 19:3338905 0
야구 촑글 못생니폼 카프리썬 어울린 선수도 있긴 했어ㅋㅋㅋㅋ63 10.16 15:5013590 1
야구 7/31 크보는 진짜 뭐였지....55 10.16 23:3712095 0
야구솔직히 자욱선수는 야선 안 했으면 모델 했을 거 같지 않아?53 10.16 22:304775 0
장터 크보 카드 핑크 민트 김도영 구합니다...6 06.19 00:26 255 0
하 캐웃기다3 06.19 00:20 344 0
장터 크보카드 교환 구해요 !! (나 고동)5 06.19 00:20 144 0
장터 크보 삼성카드로 교환하고 싶어요! 06.19 00:18 88 0
나 이제 카드깡 끊으려고 했는데4 06.19 00:11 117 0
장터 크보포카 김도영 홀로 찾아요🥲 06.19 00:10 76 0
📢무도리 주장즈 추가인원 모집합니다8 06.19 00:06 448 0
내일 고퀄스샘 복귀전이라니👀1 06.19 00:04 169 0
오잴 여전히 귀엽구나6 06.19 00:04 299 0
솔직히 오늘 우리팀 포기했어서 별로 화 안나거든? 5 06.18 23:58 506 0
구라같은데13 06.18 23:57 827 0
혹시 오늘 경기 풀경기 다시보고싶은데 어디서봐..?티빙에 앖지??3 06.18 23:54 149 0
아주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연패를 끊어주고 다니는 구단이 있네7 06.18 23:50 684 0
ABS 황재5 06.18 23:47 518 0
내일은 진짜 공부하라는 계시구나 06.18 23:45 132 0
장터 뒷붓 둥둥 크보 카드 교환 구합니다 🦅4 06.18 23:44 150 0
크보카드 이제 진짜 없니…? 06.18 23:43 54 0
최야 롯데랑 경기한거 언제 방송하는거야??2 06.18 23:43 196 0
나 무지네 탐나는선수 한명더 생겨써12 06.18 23:41 472 0
장터 최형우 민트 있어요 엘지 민트 구해요! 06.18 23:39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3:16 ~ 10/17 1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