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9l

이미 누가 봐도 유니폼 사서 입고있는 사람들도 또 줄서서 프리오더 신청함

그냥 플미로 소수만 배채우게 위팬이랑 구단이 조장하는거나 마찬가지

추천


 
도리1
구단이 앞장서서 만드는 플미
3개월 전
글쓴도리
당근마켓 번개장터에 유니폼 20만원 이상에 파는 글들 주르륵 올라오는데 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3개월 전
도리1
이럴거면 구냥 그냥 있는 유니폼들이나 팔고 콜라보니 몇 주년이니 하는 거 더이상 안했으면 좋겠다
3개월 전
도리1
매번 팬들 감정만상하고 시간만 낭비하고 저것들은 기만하고
3개월 전
도리2
걍 망곰했응때처럼 1인 1장, 구매권 나눠줬으면 저런일도 없었을 거 아니야
3개월 전
도리2
한번 큰일겪었으면서 발전이없냐
3개월 전
글쓴도리
진짜 어떻게 망곰때보다 일처리가 더 엉망이 된거임? 일부러 이러기도 힘들겠다
3개월 전
도리3
1인 3장 구매가 무슨말이야 위팬아 제발
3개월 전
글쓴도리
아니 진심 도대체 뭔 생각인건지 ㄹㅇ 궁금해
3개월 전
도리4
와 또 줄서? 나빠 진짜ㅠㅠㅠ 물론 그래도 내껀 없지만... 업자 진짜 나빠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걔 말고는 선발이 진짜 아예 없는거?ㅠ8 0:481886 0
두산근데 진짜 ㅇㅅㅇ 경질 안하면 난 내년에 야구 안볼듯 7 09.27 13:40621 0
두산내일 선발 라인업 예상해보자9 09.27 11:44217 0
두산도리들 춘추점퍼 잇오?8 09.27 13:43234 0
두산내일 선발 7 09.27 21:501465 0
남은경기 계속 이럴까봐 걱정이다1 09.01 19:30 61 0
그냥 역전할거 아니면 점수도 내지 마라 09.01 19:30 22 0
진짜 답답한게 작년부터 이승엽은 경기가 안 풀릴때마다 투수들한테 더 해달라고 함 09.01 19:27 33 0
알림/결과 🐾240901의 기록🐾 4 09.01 19:26 148 0
야유 제일 잘 들리는 곳이 1층 블루일까?2 09.01 19:25 146 0
1루 백업도 아직도 없어 빠따도 못키워 09.01 19:13 43 0
아마 이승엽은 오늘 투교도 본인은 잘했다고 생각할듯3 09.01 19:10 169 0
대타도 낼거면 차라리 이유찬 타석에서 내지2 09.01 19:09 79 0
장내 아나운서분 실직하시겠다10 09.01 19:06 4309 0
이승엽이 뱉은 말 중에 지킨 말이 김택연 이병헌 등판 자주 시키겠다는 .. 2 09.01 19:05 71 0
고졸신인한테 멀멀티이닝 먹이는거 진짜 싸이코패스라는 단어 말곤 표현이 안됨 09.01 19:04 20 0
직관안간다..8 09.01 18:59 887 0
나 진짜 눈물날 정도로 이승엽이 너무 싫고 진짜 야구 그만보고싶음3 09.01 18:57 328 0
홈에서 마지막으로 이긴게6 09.01 18:57 1731 0
그냥 야구 못해1 09.01 18:55 128 0
내려가자2 09.01 18:52 189 0
곧 이승엽 경질될듯13 09.01 18:52 4758 1
오늘 5회부터 병헌이 내서 멀티이닝 먹이고, 택연이 7아카 잡게 하는거 보니까3 09.01 18:51 484 0
달리자 220 09.01 18:50 435 0
더그아웃에 계신 선수분은 이름이 뭘까요4 09.01 18:22 24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10 ~ 9/28 1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