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8l

미치겟네..

추천


 
투니1
진심 짱잼
강또님 서울쪽에 계신가
북쪽으로 절 올리고 싶을 만큼 재밌다

3개월 전
글쓴투니
미치게 해 나를
3개월 전
투니2
내 인생벨툰 찾음...작가님 만수무강하세요...
3개월 전
글쓴투니
진짜ㅠ 레전드라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내가 지금까지 본 펠ㄹ씬은 가짜였다 54 09.27 18:5710754 1
BL웹툰 너희 원작 소설인 웹툰 재미나게 본거 있어?18 09.27 21:05412 0
BL웹툰투니들은 이런 경우에 어떻게해??35 09.27 12:55909 0
BL웹툰하.. 부정적연애 개재ㄴ밌다 7 0:19199 0
BL웹툰나 가방끈 짧아서 강건마 언급되었을 때 강을 건너는 마을 뭐 이런 건줄 앎14 09.27 20:00614 0
내 갤러리에 있는데 누구야?3 06.11 13:01 2378 0
웹툰 좀 찾아주라ㅠ5 06.11 12:40 90 0
동구멍에12 06.11 12:16 5513 0
찾았다 내 인생 꾸금작2 06.11 11:13 1680 0
..익들.. 나 진짜 벨광녀인데 회사다니면서 강제로 몇달간 벨을 못봤거든13 06.11 11:10 3861 1
공이 섭수랑 많이 해서 메인수가 질투하는 벨툰 없어? 06.11 10:52 101 0
Bl 웹툰 제목 알려줄 사람1 06.11 09:06 153 0
혹시 가족이 되는 방법 완전판은2 06.11 08:09 206 0
울면서 세컨드라도 하게 해달라는 미남수 어떤데..3 06.11 04:22 2211 0
내침대로오는남자들 갠적으로 메인남주가 이수림이었으면 06.11 04:07 63 0
꾸금비엘 좀 줄여야겠어..3 06.11 03:42 1069 0
도수풀 재주행 하는 중인데 그냥3 06.11 02:53 169 0
오늘 피달부 뜨네 미친4 06.11 02:51 262 0
미치겠네 피폐물 못 봐서 원작도 보다가 말았는데 8 06.11 02:36 950 0
헉...... 사하 웹툰화 되는구나 (집착공 X 여장수 원작)8 06.11 01:41 3852 1
봄툰 1코인전 하는 것중에 재밋는 거 추천좀 06.11 01:14 99 0
나도 궁금해 범저씨의 머나먼 06.11 01:12 60 0
민모션 너무 재밌다......하3 06.11 01:05 387 0
연하공 수난기 개재미따 3 06.11 01:03 642 0
아 봄툰 레진 합의 좀 하라고ㅠㅠㅠ2 06.11 00:47 3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54 ~ 9/28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