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투니1
아 묵히려고 했는데 까야되나!!!!!!!!!!!
3개월 전
투니2
다음주 기대된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시금치 꽃다발 재밌니?14 10.01 17:04359 0
BL웹툰이웃집 길드원 봄툰에서 볼까 레진에서 볼까???19 10.01 22:44473 0
BL웹툰 미친 이게 대체 무슨 작품이지 8 3:111686 0
BL웹툰 전하 단단히 돌아ㅡ있어서 너무 좋아15 10.01 23:001122 1
BL웹툰 레진 릴레이할인 뭐 일거 같아??9 10.01 16:21216 0
아 팔재 진짜 너무 재밌다 09.22 21:51 23 0
수평낙하 진짜 언제오실까ㅠㅠㅠ1 09.22 21:33 49 0
얘들아…나 이거 다 산다…? 다 산다?!!!!!!!! 35 09.22 21:07 907 0
또lie 재밌오???9 09.22 20:49 477 0
난 장샴 볼때 09.22 20:47 28 0
플레이싱은 진짜 언제 돌아오실까...? 7 09.22 20:33 71 0
공 H⃣o⃣l⃣y⃣M⃣o⃣l⃣y⃣。。。 4 09.22 20:30 175 0
공대 5인방 8 09.22 19:41 615 0
레진에 수랑 모브랑 하는 거 나오는 작품 아는 투니?! 5 09.22 19:15 158 0
해와달의 공생관계1 09.22 18:28 58 0
레진은 작품 선물하기를 만들어라 만들어라 이것저것 보장하라 어쩌구저쩌구.. 2 09.22 18:25 64 0
품격을 배반하다 웹툰 이어서 소설보려면 몇화부터 봐야해..? 09.22 18:01 19 0
개차반 코인전하길래 살까 하는데 질문 하나만! 9 09.22 17:41 74 0
봄툰 장편 볼거 있나?12 09.22 16:45 281 0
징크스 언제 올까?4 09.22 16:33 132 0
와 장샴…… 핫…….. ㅅㅍㅈㅇ 10 09.22 16:06 1183 0
시금치꽃다발 ㅅㅍㅈㅇ 인증ㅇ5 09.22 15:23 121 0
봄툰에서 보고 있는 작품인데 같이 보자…! 2 09.22 15:06 140 2
구원령 같은 웹툰 추천해주라!! 09.22 14:55 33 0
가리는거 없이 잘먹는 투니들은 얼마나 행복할까4 09.22 14:11 7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5:12 ~ 10/2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