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여서 그런 느낌 드는건 아닌게 아이들이나 장애인 보면 또 그런 느낌은 안드는데 내가 알바하면서 진짜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맛있게먹고 맛있다고 하고 가기만 해도 먼가 울컥하고 안쓰러운? 이게 안쓰럽다는 표현이 맞는건지는 모르겠다만 감정이 들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