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다이어트는 식단이 8할이라잖아... 근데 헬스 유튜브 같은거 보면 또 칼로리 너무 적게먹으면 안된다고 기초대사량 어쩌구 계산해서 그만큼은 먹어야되고... 또 탄수화물 너무 적게 먹으면 오히려 안빠진다하고... 그래서 그거보고 적당히 챙겨먹으면 도저히 살이 빠질거 같지 않은데 또 아예 적게 먹으면 기초대사량 떨어진다하고... 대체 나보고 어떡하라고,어떡하라고,우뜩하라고,어뜩하라고,어떠콰라고,우뜨콰라고,어떡하라고,어떡하라고,엉뜨켜라고,우뜩하라고,어뜩하라고,어떠콰라고,우뜨콰라고,어뜨콰라고......

다여트 성공한 익들아 너네는 적게 먹었니 아님 칼로리 다 계산해서 충분히 챙겨먹었니??



 
익인1
그냥 덜 먹으면 돼
3개월 전
익인2
나 모태마름에 입짧고 식욕 없는데 오늘 먹은 거 떡볶이 하나, 과자 하나, 아이스크림 하나 일케 먹은 듯
이정도 하면 살 빠질걸? 근데 건강에 안 조아

3개월 전
익인3
난 칼로리 계산 안 하고 양만 적당~살짝 적게 이렇게만 먹었고 배달음식을 싹 끊음 간식도 진짜 가끔만 먹고
글구 난 운동해야 잘 빠져서 +운동

3개월 전
익인4
진짜 식단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 먹는 양 줄였는데도 살 안 빠질 때가 있고 훅 빠질 때도 있고ㅠ 그냥 장기전으로 생각하면서 당 섭취 안하고 배달음식 끊는게 제일 베스트같아 당장은 느리게 빠져도 3개월 정도 지나면 훅 빠져있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26 09.27 19:5542076 3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281 0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10 09.27 19:008870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8 09.27 21:476672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2701 1
술 이시간까지 먹은 사람 집 아침에 가는데 머사가는게 조음ㅍ2 6:48 58 0
술도녀 지연이 같은 친구어때?4 6:48 28 0
아크테릭스 가방 괜히비싼게 아닌거같움🥹🐢5 6:47 6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빠는 다 좋은데 키가 아쉽다고 하길래14 6:47 147 0
내가 틀똭이라 그런데 중고등학교 선생님 익인이 있오???!!!1 6:46 41 0
몇시부터 준비해야할까 2 6:46 49 0
원룸인데 화장실 락스 뿌려놓고 자도돼??1 6:45 26 0
평일에 맨날 6시에 일어났더니 주말도 6시에 걍 눈떠짐..1 6:45 13 0
내 퍼스널 컬러 감이 안 와 6:45 20 0
내가 쥭어도 진심으로 슬퍼해줄사람이없다는게슬프다 6:45 14 0
스팸이 하루에 30통씩와4 6:42 147 0
익들이라면 어디 앉을래7 6:42 203 0
이 친구 만나러 가기 vs 말기5 6:42 45 0
똥 몇분까지 참을슈있음? 6:41 14 0
어성초 껌딱지 팩으로 유명한거 이거 맞지?!5 6:41 172 0
낮까지만 밖에 있고 저녁엔 들어갈건데 그럼 민소매 ㄱㅊ????1 6:37 53 0
이거 내가 예민한거? 아님 손절할만함?3 6:37 66 0
이상한 학교 본적 있어?5 6:37 19 0
1호선은 정말...1 6:37 31 0
이성 사랑방 키 안 큰 사람 좋아하는데 꼬이는 사람들은 죄다 키 커4 6:35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