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든 크게든 무언가를 결심해놓고 열심히 안 하면 조금 실망스럽달까? 한심한 건 아닌데 좀 못 미더워.
목표를 정해놓고 열심히 안 하는 모습이나 제대로 된 계획이 없으면 지켜보기가 좀 그래.. 다들 이런 생각 들어? 내가 사랑이 부족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