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싸운 것도 아니고 직접 대화해볼 생각도 안하고 남한테 들은 말만 믿고 손절하는 애들 진짜 싫음… 고딩때 친구가 딱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걔 때문에 나도 일년에 3명씩 손절하고 그랬던 기억이… 누군가한테는 별로인 인간이고 이상한 행동을 했어도… 다 사정이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