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 죽이는건 스토리상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죄없는 fbi는 왜 죽여..? 그냥 일하고 있는 것 뿐인 일반 시민을 몰살시키는게 말이 되는 전개인가? 고딩이?
자기가 하는 일에 방해가 된다는 거 그거 하나가 몰살의 이유가 되는거야?,, 원래 주인공들은 이런 근거없이 어긋난 살인은 안하지 않아 보통? ㅋㅋㅋㅋ
뭔가 여기서 갑자기 스토리 짜임새가 빈약해졌어 ㅜㅜ 그냥 오 작전 개쩐다 ㄷㄷ 하면서 앓을수가 없는데 옛날 애니라 대충 짜서 디테일이 부족한건가 내가 이해못하는 부분이 있는건가?
아니면 라이토가 이렇게 점점 갑자기 데스노트의 도파민에 중독되어서 인간성을 잃고 쓰레기가된다 라는 설정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