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



 
익인1
원가가 얼마냐고 묻는 거야?
3개월 전
글쓴이
아 잘못말했다 그 판매가에서 마진이 얼마 남능거냐는거였어
3개월 전
익인1
이건 진짜 판매자마다 케바케
보세 도매면 그렇게 많이 안 남음 도매가 생각보다 비싸

3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보통 만원 남기나..?
3개월 전
익인1
1벌 판매할 때마다 만원 남기는 거면 되게 많이 남기는 거야
3-4천원 남는 경우도 많고 이래서

3개월 전
글쓴이
도매 아니고 소매가 마진 10프로 정도라는 거지?
3개월 전
익인1
적게 벌면 ㅇㅇ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그럼 보통 25000원에 팔면 2500남는다는 겨..? 남는게 있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 우리집 피바다 됐다 333 09.27 19:5546523 3
일상썸남집 갔다가 녹음기 켜져있는거 발견했는데140 09.27 19:0013942 0
롯데 🌺0927 임시달글 🌺 2473 09.27 17:2619544 0
일상쌍수 전 눈이 좋다는데..나 별로야? 119 09.27 21:479745 0
한화/OnAir 🍀 240927 달글 🍀 2304 09.27 17:5913100 1
다이어트 중이라 제로 젤리 먹었는데 치킨 먹고 싶네 0:50 13 0
애인한테 말투 다른 거 다들 그러는 거 맞지 0:50 32 0
책 읽는데 이 정도 잉크 튐 있거든?7 0:49 100 0
본인표출인천공항 2터미널 1시간 30분전 도착도 매우 여유있었다1 0:49 31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너 때문에 전연애 끝내고 온 사람 만나? 17 0:49 156 0
그냥 너무 어이가 없다. 🫠6 0:49 124 0
짝사랑 절대 티안내는 사람들 심리가 뭐야22 0:49 392 1
나 죽어도 살 안빠지다가 요즘 쭉쭉 빠져1 0:49 327 0
ㅁㅈ님이 네시까지 안 먹는다는 거 이제 이해감 0:49 48 0
와 하구나 되구나 틀린 문법인거 모르는 사람이 저렇게 많다는게 신기하다 0:49 23 0
지금 아파트 단지내 산책해도 ㄱㅊ을까 4 0:48 50 0
생리는 진짜 신기하다3 0:48 38 0
너네 살아갈 가치도 없이 죽는 게 도와주는 사람 본 적 있어? 범죄자 제외15 0:48 61 0
이성 사랑방 여자 의대생이랑 일반과랑 사귀는경우 거의 없지?13 0:48 90 0
잠온다 0:48 9 0
167/61라고 하면 뭔 생각들어14 0:47 50 0
Ktx 내 스토어 판매사원 무슨일 할까4 0:47 41 0
이성 사랑방 infj enfj 지금 나 nfj컬렉터됨..6 0:47 75 0
투잡 뛰는데 현타 온다1 0:47 21 0
일본어 잘하는 애들아 !! 0:47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54 ~ 9/28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