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4l 1

제 여자 행복하게 해준다는 그 누가 좀 홈런좀 쳐줬음 좋겠다 주머니에서 청포도 나온 사람이 홈런 꼭 쳐줬음 좋겠네!!!!!!!



 
보리1
방망이랑 대화하는 그녀석이 홈런쳐줬으면 좋겠다! 홈런만 치면 사랑이 넘치는 세레머니 하던 그사람이 홈런 치면 좋겠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에 근데 여기 인티는 ㄱㄱㅁ 44 09.20 14:587236 0
한화 나 바보구나 ..수리 캐릭터 후드22 09.20 15:153237 0
한화올 시즌 한화 최고 명경기가 머라 생각해?26 09.20 20:512289 1
한화우주가 자기 입단하는 해에 신구장 개막하니까 14 09.20 12:062002 1
한화 현빈이 이쁨받네 15 09.20 17:312112 1
뭐 어쩌라고16 09.19 19:03 3320 4
현빈이 세 번 연속 3루 하는게 대견해보임3 09.17 13:31 231 3
센터뚱4 09.16 12:37 279 2
장진혁 주루가 이팀에서 유일하게 사람다움... 2 09.20 00:58 271 2
아무리 생각해도 프런트가 무능함 5 09.19 11:08 253 2
서현이 진심 처음부터 선발 싫어요 마무리 주세요 한 이유가 있음...... 3 09.17 17:26 234 2
ㅁㅍ 김경문 그냥 너무 늙음... 사람도 운용 방식도 8 09.18 21:11 186 2
OnAir 우주 자기 3순위까지 밀릴줄알았대 6 09.16 18:31 1946 1
비시즌에 황황 벌크업 프로젝트 해줘5 09.19 23:08 174 1
전에 뽀리가 알려줘서 샀던 시시짐쌕 이제야 뜯었다6 09.20 15:41 232 1
2시경기 진짜 싫음 4 09.16 14:08 142 1
🍀🍀와이스님에게 행운을🍀🍀1 09.14 20:34 38 1
대타 김인환 대타 최인호 팬들 반응 어떻게 다른지 현장에서 느껴 봐라 .. 3 09.17 15:48 217 1
충남대병원 입원한 보리인데3 09.18 14:09 335 1
으잉 올라오면 배동현일줄 알았는데 김승일이네??1 09.17 12:09 91 1
아 제발 안치홍 이런걸로도 웃기네12 09.20 18:56 1868 1
병살, 병살, 또 병살타...'9월 14G 22개' 병살타 지옥에 갇힌 한화, 트래..15 09.19 15:50 3331 1
여고생이글스 라는 말이 너무 웃겨요 09.18 15:54 55 1
내년엔 무조건 예상순위 물어볼 때 1 표시해라 2 09.16 23:11 257 1
현빈이 이쁨받네 15 09.20 17:31 211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2 ~ 9/21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