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ㅈㄱㄴ



 
익인1
차단해제할때 다시 친구목록에 넣을건지 아님 친삭할건지 물어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72 09.28 19:0364101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34 09.28 21:2115387 0
KIA/OnAir ❤️여러분 달글에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9/28 기아 .. 3199 09.28 16:3128006 1
삼성/OnAir 🦁 144경기 동안 달려온 사자들 수고했어! 2024 정규 시즌 마.. 2337 09.28 16:1218163 2
한화/OnAir 🍀 240928 달글 🍀 2876 09.28 16:3016343 0
25살 이후로 폰번호 바꾼적 있는사람??? 10:10 1 0
미자 여동생 방에서 담배 발견하면 어케해...? 10:10 1 0
통학하는 대학생 용돈 50만원 가능하다 생각해? 10:10 2 0
애인 보면 아들 낳기 더 싫어짐 ㅠㅠ 10:10 3 0
미국인들은 koyote를 카이오티라 하더라 10:09 4 0
이성 사랑방 너희 남자 한테 남자라고 느끼는 매력포인트 있어?1 10:09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넌 보세가 잘어울려 라고하면 기분 나빠?괜찮아? 1 10:09 14 0
재테크에 대한 인식 어떰 10:09 5 0
최애생카 가고싶은데 남친한테 뭐라 말하지…1 10:09 12 0
소신)솔직히 기만으로 들릴 거 아는데 10:08 22 0
스벅 빅바오 먹어본 사람?? 10:08 7 0
방금 앞에서 강아지랑 오토바이 교통사고 났어..ㅠㅠ 10:08 11 0
자녀가 부모보다 훨씬 지능이 높으면 부모를 존경하긴 어려운듯 10:08 15 0
근데 먹는 걸로 차별하는 게 왜 서러울까1 10:08 14 0
직장인들아 주말에 약속 나만 없어..???3 10:07 21 0
남친이랑 나 둘다 애인있는티 안내는데 5 10:07 22 0
과외하는 여자애 "복숭아와 파인애플은 입안을 자극하는 매운맛이 나서 좋다" <..3 10:07 14 0
오마카세 잘해주는 미용실 없나 10:07 13 0
미니약과 2개가 일반 약과 1개 정도일까 10:07 7 0
개빡치는 신점후기(긴글주의, 안좋은점뿐) 10:07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