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 동네에 살았고 서비스직도 오래하다보니까 지적장애 경계선 이게 눈에 너무 명확히 보이거든 내 친구는 조금 애매한 수준인데 공무원이랑 사귄다해서 속으로 좀 걱정했었거든 근데 최근에 그 남친이 참다참다 울분 터진 느낌으로 무식하다 대화가 안통한다 를 돌려말한걸 봤는데 이러면 안되지만 좀 공감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