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생신선물 내돈으로 샀는데 헐레벌떡 지도 같이산척 생일축하노래 부르면서 내 눈치보다가
아버지가 밥 사고 술사줘서 마시고 집가는길에 대리불렀는데 대리비 아빠가 내준거 숨기고 대리비 더치해달라는
인간으로서 책임감 염치 1도 없는 삶을 사는 기분은 어떤 삶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