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저씨부터 힐아버지들 옆에 앉을때마다 하나같이 다 쩍벌함 개빡쳐 불쾌하게 다리 닿는것도 싫고 나 지금 거의 벽에 붙어서 가고있음 시외버스라 자리도 없고 앞으로 1시간 타야하는데 욕나온다 아니ㅜ어떻게 다리가 좌석 반 이상을 넘어옴? 어디까지 오나 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