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젊은 편이고 원래도 많이 말하기보다는 들어주는 스타일이긴 했는데ㅋㅋㅋㅋㅋ그래도 점점 나이들수록 내가 아는 세상이 다가 아닌 걸 깨닫게 되니까 겸손해지네 입은 닫고 귀는 더 열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