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공부할땐 안된다고 배웠는데 실무에선 그냥 얼레벌레 해도 된다고... 국세청에 이런거 안 걸린다 걸리면 재수없는거다 어쩔 수 없는거다 소리 듣는거도 그렇고
사수도 없어서 전기꺼 보고 유튜브 실무영상 따라해가면서 하는데 내가 한 분개인데 나중에 나도 이해 못하겠어서 죽겠음 ㅠ 이제 3개월차인데 종소세 뭐 배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실수했다고 까여서 자존감만 뚝뚝 떨어짐.....
어디 돈내고라도 실무 과외 받고 싶어서 눈물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