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말을 뮤ㅓ라 표현해야될지 모르겠네 자존감이 과해보일때..?
어제 우리가 훈훈과 잘생김의 기준에 대해 토론을 했는데
일반인 중 누가봐도 훈훈을 80 진짜 잘생김을 90점으로 놓았을 때 자기는 88점 정도라는 거야 진짜 아닌데
그래서 내가 충격먹어서 으응..? 진심? 오… 그… 렇지? 이렇게 반응해버렸는데 다들 반응 잘해쥬ㅓ?
역지사지해보면 좀 상처일 것 같긴 한데 넘 충격이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