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안해봤으니 서툰건 그렇다치고
가장 많이 공감하는 포인트가 뭘까?
내 생각에는
1. 여유가 없음 뭔가 끌려다니는 느낌
2. 조급함
3. 다 맞춰 줄려고 함 본인의 기준이 없어보임
4. 과한 불안감? 이별에 대한 불안감 이런게 큰거 같음
사람은 좋아보여도 위의 내용들이 감정을
조금 식게 만드는거 같아 약간 아쉬운 느낌
여러분들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