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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령탑 후보는 총 12명으로 좁혀진 가운데, 국내에선 홍명보-김도훈 감독이 이름을 올렸다.

클린스만 감독 경질 후 축구협회가 차기 사령탑 1순위로 고려했던 홍명보 감독은 본인의 고사에도 불구하고 다시 후보에 포함됐고, 6월 A매치 2연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김도훈 감독도 자연스럽게 이름을 올렸다.

임시 감독 수락 당시 A매치 2연전만 맡겠다고 선을 그었던 김도훈 감독은 최근 감독 후보 포함 소식 이후 휴대전화를 꺼놓는 등 언론 접촉을 최소화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국내 감독을 선호하는 위원들도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다음 주 내로 곧 열릴 10차 전력강화위원회에서 후보군은 대폭 좁혀질 전망이다.

https://naver.me/xVB1JH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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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공1
홍명보 김도훈은 본인도 원하지않는데이러는이유가뭐임ㅋㅋㅋㅋㅋ
이러면 귀네슈 제시마치 르나르 날린이유가뭐냐 어이가없네

7일 전
꾸공2
이래서 윗까지 바꿨어야하는거임 아니뭐 기대가 안됨 ㅋㅋㅋㅋㅋㅋㅋ 정몽규 정해성 나가
7일 전
꾸공3
갑질 오진다 진짜
7일 전
꾸공4
이럴거면 축구협회라는 이름 떼라 축구에 진심도 아닌 것들이 축구협회는 무슨ㅋ
7일 전
꾸공5
진짜 축협 왜그러냐 하 한숨밖에 안나오네 쟤네 왜 있는지 몰겠다….. 너무 무능하다 진심
7일 전
꾸공6
모라이스 김도훈은 유력후보는 아니라는데 축협의 의도가 보인다
7일 전
꾸공7
홍명보 김도훈 ㄹㅇ 불쌍하다 아니 본인들이 싫다는데 왜저래
7일 전
꾸공7
저게 협박이 아니면 뭐란말이냐ㅋㅋㅌㅋㅋ
7일 전
꾸공8
국대들이 제일 불쌍하다ㅎ... 경기장에서 죽어라 뛰는건 선수들인데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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