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원신 ✨️5.1 특별방송 달글✨️ 92 09.27 20:45420 0
원신원신 라인프렌즈 오프라인에서만 파나?11 09.27 14:32190 0
원신스네즈나야 가면 3배너 해줄까?6 09.26 18:47242 1
원신시틀라리 4성인가??4 0:3570 0
원신 새로 계정 만들었는데 캐릭터 누구 데리고올까 5 09.27 12:38281 0
결국 초회 다깼다...1 09.17 19:32 83 0
20만원짜리 키니치와 전무 09.17 19:28 138 0
90연차에 키니치 뽑았다! 09.17 19:17 131 0
키니치... 원석 다 빨아먹고 뽑혔네ㅜ... 09.17 19:17 18 0
혹시 내 덱에서 키니치 뽑아도 돼?9 09.17 17:33 385 0
햇살말랑이에 홀라당 넘어가서 가챠 몇 개 없어 1 09.17 17:33 35 0
오후7시는 진짜 고문아니냐고1 09.17 16:01 149 0
[스포주의] [찌라시] 5.1, 5.2 픽업 찌라시12 09.17 13:08 11767 0
라이덴 뽑으려고 했는데 아.. (5.2픽업 스포주의)3 09.17 12:24 282 0
오늘 드디어 키니치다 09.17 05:51 33 0
키니치 캐릭터 트레일러 미쳤다 도트 09.17 00:58 23 0
설산 브금 너무 좋다..2 09.16 20:23 26 0
준종결도 안되는 라이덴 명함으로도 36별 하긴 하는데2 09.16 19:56 58 0
불의신 아직 언제 나오는지 모르는거지? 3 09.16 13:54 193 0
키니치 캐릭터 트레일러 보니까1 09.16 13:32 116 0
벌써 낼이 키니치 오는 날이구나3 09.16 10:26 198 0
갑자기 다인모드가 안돼6 09.15 23:29 162 0
할게 없다.........2 09.15 01:20 259 0
피방 왔는데 원신이 없다ㅠㅠ 7 09.14 18:52 228 0
스토리 스킵기능 있었음 좋겠다13 09.14 14:46 1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원신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