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비시즌 이팁19 09.30 15:316876 0
한화작년에 현빈이가 타구 못잡고 분해하는거 보여준게 좋았음17 09.30 17:372907 0
한화 남지민 입대한대15 09.30 19:213361 0
한화어떤 용타가 나은 것 같아? 14 09.30 18:41710 0
한화 ......14 09.30 19:401847 0
티케팅 실화니... 09.21 11:16 63 0
장터 28일 자리 구해요(›´ө'‹) 09.21 11:15 29 0
안녕 뽀리들.... 혹시 이팍 근방에 스크린으로 야구틀어주는 술집이나 밥집있을까....7 09.21 11:12 234 0
장터 28일경기 양도표 구해요 09.21 11:07 43 0
1루 외야지정석 121구역 괜찮아??? 09.21 11:07 29 0
혹시 아무 자리나 4연석 구할 수 있을까,, 1 09.21 11:05 63 0
마캠 스캠때 훈련해도 내년에 잘할거란 생각 전혀 안듬 09.21 11:02 62 1
장터 28일 경기 아무자리나 2연석 양도 구합니다... 심각간절...🥺 09.21 11:02 53 0
풍자 님 순수악 너무 웃겨.. ㄱㅇㄴㄴ 2 09.21 10:57 211 0
진짜 꼽 개같이 주네1 09.21 10:52 233 2
서현이 북북해주는 후니후니1 09.21 10:30 190 0
응 오늘 우취지? 그치?2 09.21 09:56 242 0
보리들 오늘 우취면 내일 덥헤야? 4 09.21 09:56 225 0
현빈이 노홍철 기법 썼을 때3 09.21 01:33 336 0
마캠 관련 예상 한다는 영상 우연히 봤는데 1 09.21 01:33 187 0
헐 상규씨도 생각보다 진중한 성격은 아니었구나3 09.21 00:09 374 0
보리들아 이 영상 뭔지 알아??4 09.20 23:05 371 0
야진남은 안 돌아오나 ㅜㅋㅋ2 09.20 22:57 201 0
역시 홈런타자2 09.20 22:31 317 0
투수들은 근육 많다고 좋은게 아니구나 4 09.20 21:13 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52 ~ 10/1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