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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 우리 집도 7월 초에 잡은 수술 취소됐음 물론 어머님처럼 심한 건 아니지만 이거 수술하려면 경북까지 가야해서 가족들 단기 월세 알아보는 중 의사들 가족은 그냥 치료도 못 받고 죽었으면 좋겠다 지들끼리는 어디 아프면 치료하겠지 7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2020년도때 400명에도 파업했던 의산데 2000명을 다짜고짜 늘린다고 하면 당연히 의사가 파업할걸 예상하고 대책을 마련한 후 정책을 추진했어야 하는데 의료대란 4개월동안 아무 대책도 해결 방안도 없이 국민들이 고통받을때 고작 한다는 소리가 2000은 절대불변이고 환자들을 전세기 태워서 보낸다고 하는 정부가 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7일 전 익인1 생각이 없음 지금 당장 수술 받아야 하고 지금 당장 아픈 사람들이 있고 지금 당장 오늘내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한다는 게 참 어머님 말씀하신 것처럼 소송이고 나발이고를 떠나서 그냥 버티고 있는 건데... 7일 전 익인15 아니 그럼 타협안으로 명수를 좀 줄이든지 해야되는거아닌가요 정부 진심 답답하네 7일 전 익인32 진짜 안되면 타협을 해야지 이 정부는 뭔든 타협이라는게 없는 정부인거 같아요 타협을 해야지 국민이 병원과 싸우라니 정책은 정부가 내놓고 피해는 국민이 보고 싸우는 것도 국민이 하라는게.. 7일 전 익인15 진짜로요.. 의사를 늘리든지말든지 당장 환자가 치료를 못 받고 있는게 말이되나요 사람 목숨갖고 장난치나요 진심.. 정부랑 의사 둘 다 환멸나네요 7일 전
	익인2 정부랑 의협 싸움에 국민만 죽어가는거지 7일 전
	익인3 😥 7일 전
	익인4 아픈게 죄네요 현정부에선 말이죠. 어떡하나요. 발등에 불났는데 나는 그걸 끄지도 못하고 아파하면서 지켜만봐야하네요. 결국엔 활활타서 재만 남은 국민이 되겠죠. 이게 현실이에요. 7일 전
	익인5 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못하는 건가요..? 7일 전 익인5 지금 산부인과의사들은 파업 불참한다고 하던데 제발 의사들 환자 목숨 인질로 삼지말고 본분을 다 했으면 하네요 7일 전
	익인6 천공이 2000명 늘리래서ㅋㅋㅋㅋ 곧이곧대로 늘리는 정부가 레전드임.... 잘 돌아가고 있던 필수의료 박살 낸 윤석열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30 222또천공임ㅋㅋㅋ진짜 경이로움 차라리 정치적목적으로 뒷돈챙기려 그러는거면 이해라도하겠음 7일 전
	익인7 아 진짜 이런거 보면 국민을 위해서 의료개혁 4대패키지 실행한다는 정부 말이 개-소리인걸 알 수가 있죠 또 이런 분들의 사례 하나 하나를 언론에 과대하게 내보내면서 의사 악마화 시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통령 너무 최악임 7일 전 글쓴이 고집불통 대통령이 제일 문제인것같아요. 제발 빨리 마무리 되었으면 7일 전
	익인8 정부와 의사 어느 한쪽도 질 생각이 전혀 없는 싸움이죠 그러면 정부에서 타협책을 내놓거나(그 타협안을 의협이 못 받아들이면 정부 입장에서도 나름대로 명분도 생기고) 의료 공백이 생기면 그걸 메꾸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그럴 생각 자체를 안하잖아요. 의대 증원 이거말고는 아무 생각도 없어요 이 정부가 워낙 내놓을만한 성과가 없으니 이거에 몰빵하는 거 같은데 이제 한계죠 정부는 둘 중 하나 선택해야죠. 한발 물러서거나, 자신이 없으면 자리에서 내려오든가 7일 전 익인5 근데 타협하자고 제안했는데 의협이 거절했어요.. 의대증원 철회가 목표라 철회하지 않는 이상 파업 멈추지 않을거라고 못박아서 정부가 의대증원을 포기해야 파업이 끝나는거라 아마 7일 전 글쓴이 대통령이 2000은 무슨일있어도 못바꾼다고 하고있는데 혹시 어떤 타협안을 냈는지..??? 7일 전 익인5 아 죄송해요 단어를 잘못 선택했네요 만나서 타협방안을 모색해보자고 제안했으나 의협측에선 의대증원을 철회하지 않는 이상 대화는 없다고 했던걸로 알아요. 그러고 나서 정부는 계속해서 2000명 의대증원 입장을 고수했고 이에 의협에선 절대 못물러난다고 파업하고 있잖아요.. 정부가 져주지 않는 이상 본문과 같이 피해보는 환자들이 계속 생겨날 것 같네요 7일 전
	익인9 진짜 너무최악...사람 생명이달린건데 제발 이제좀 그만했으면...왜 피해를 일반 시민들이 받고있는건지 ㅠㅠ 7일 전
	익인10 쟤네 둘 싸움에 무고한 시민만 죽어나가는 꼴 7일 전
	익인11 솔직히 정부는 원래 싫었고 의사는 진심 사명감하나도 없는 그냥 밥그릇지키고싶은 부유층으로밖에 이제 안보여요 둘다 정다떨어짐 7일 전 익인6 필수과는 지킬 밥그릇도 없는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11 뭔.. 쉴드치려거든 다른데 가서 치세요 저는 그렇게 생각안하니까요.. 의사들 다 똑같아보임 7일 전 익인6 쉴드 아님ㅋㅋㅋㅋ 그리고 내 생각 커뮤에 말하는 것도 안 되나 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11 다 똑같아 보인다는 댓글에 굳이 필수과 운운하면서 쉴드치시려니까 그렇죠ㅋㅋㅋ 7일 전 익인6 11에게 제일 먼저 박차고 나온 의사들이 필수과의사들이고 님이 말하는 돈에 미친 사람들은 아무 것도 안 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6 11에게 팩트 말하고 있는데 뭐가 똑같늠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14 2222 7일 전 익인26 3333 양쪽 다 이 악물고 고집 부리는 중이고 피해는 국민만 짊어짐 7일 전
	익인12 의사가 지들 꿀통 지키려고 국민 볼모로 잡고있는건데용? 7일 전
	익인13 정부가 의사랑 국민 싸움 부추기는 꼴 의사탓할게 아니라 대책없는 정부를 욕해야됨 7일 전 글쓴이 정부가 국민들하고 의사랑 싸우라고 하고 자기들은 쏙 빠져있죠 7일 전
	익인16 의사들 지네 가족들도 똑같이 당해봐야지 7일 전 익인18 22 지들 가족은 뭔 짓을 해서라도 살리겠지만^^ 7일 전
	익인17 댓글 한숨나오네.. 아직도 의사 밥그릇 타령 ㅋㅋ 7일 전 익인13 ㄹㅇ 아직도 의사들이 왜 파업하는지 모르고 무작정 욕하는 사람이 많네요 7일 전
	익인19 요즘 기사 댓글보면 진심 나라걱정되는 수준임.. 다들 의새들이 개이기적이고 다 추방하라느니 뭐해외의사 들여오라느니.. 말같지도않은 수준이하 말들만 하더라.. 진심이건 정부의 무능과 이기적 그리고 의료민영화 속셈으로 국민들뒤에 숨어있는 꼴인데 7일 전 익인22 22 7일 전 익인39 33333 제발 이젠 내려왔으면... 7일 전 익인43 3 7일 전
	익인20 진짜 계속 파업하는 의사들 무책임해요,,, 간호사 파업할때는 어떻게 환자들 두고 파업하냐면서 자기들은 지금 몇달째; 7일 전 익인23 22 7일 전 익인24 22 내로남불 개오져~~~ 7일 전 익인25 33 쓰레기들 7일 전 익인28 55여기서 의사들 실드치는 애들 걔네 내로남불은 어떻게 설명할거임?ㅋㅋㅋㅋ 7일 전 익인29 444 나도 암수술해야되는데 지금 수술 연기될각이라 그냥 허허허허허 웃고있음 7일 전 익인44 55 7일 전 익인5 66 이럴거였으면 간호사 파업은 왜 막은 거..? 오히려 지금 의사들 파업이유보다 간호사 파업이유가 더 타당했는데 7일 전 익인26 999 간호사 파업 때 태도만 아니었어도 반응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을 듯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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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21 숫자를 떠나서 너무 긴 기간동안 단 한번도 증원하지 못하게 해놓고... 너무 이기적이고 인간성을 저버린 것들이 너무 많다... 7일 전
	익인27 위의 사진 속 어머니의 아기처럼 급한 상황은 아닌데 수술이 연기될까 두려운 사람이에요 파업하지 않았다면 금방 했을 수술을 진료조차 어려워서 겨우 수술 날짜 잡았더니 파업 얘기에 마음이 안 좋아요 올해 안에 수술 할 수 있는건가 싶고ㅠㅠ의사들 본인들 입장에서는 억울하고 그럴 수 있겠죠 그런데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오고 있는 이 현실이 너무 슬퍼요ㅠㅠ 7일 전
	익인31 멀쩡히 잘 돌아가는 나라 박살내는 중이네 7일 전
	익인33 하 미친 7일 전
	익인34 다 정부욕밖에없네... 환자 다놓은 의사들도 문제있어보이는데.. 7일 전 익인37 22돈 벌고 대접 받으려고 의사하는 사람 수두룩한 거 모르는 건 아니었지만 ㅋㅋ... 의사라는 직업이 무색하게 사명감이라고는 없네요. 정작 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 부족하고 고생이라는 과들은 환자 못 놓아서 파업 불참했음 7일 전
	익인35 몇십년을 대학병원 필수과에서 근무하는 교수들은정말 돈이 아니라 사명감때문에 일하는거라고 생각함 근데 그 사람들까지 파업할 정도면 난 이 나라가 진짜 갈때까지 갔구나 생각듦... 애초에 의사 악마화 해서 이득보는건 정부지ㅋㅋㅋ 7일 전 익인6 ㄹㅇ 근데 뭔 다 의사욕만 함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아는 사람들ㅋㅋㅋ 그 사람들은 챙길 밥그릇도 없음 ㅠㅠㅋㅋㅋㅋㅋ 증원하면 대학병원이 좀 쾌적해진다나? 절대 아님 간호대 증원 했는데 간호사 사정은 나아지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19 맞음 그냥 이때다싶어 의사 머리끄댕이 잡아보고싶은 서민들의 발악으로 보임.. 당장 탄핵해야함 7일 전
	익인36 첨엔 의사들이 왜 파업하려는 건지 무능력한 정부가 또 뭔 짓을 하려는 건지 의료민영화 추진하려는 건지 관심 많았고 걱정했었음 근데 파업기간이 점점 길어지고 환자들이 새우 등 터지듯이 피해입는 걸 보고 겪으니 어쩌라고 싶음 정부나 의사들이나 똑같아 7일 전
	익인38 밥그릇지키겠다고 환자목숨 볼모로 저러는것도 진짜 추함 7일 전 익인38 심지어 지들 밥그릇만 너무지켜 적당히 해야했는데 7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일 전 익인5 22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다른 이슈였다면 이렇게까진 안했을 것 같은데 지들 밥그릇이 걸려있으니 몇달째 환자 목숨 인질로 파업하는 것 같아요. 오히려 기피과인 산부인과 의사들은 환자를 내팽겨칠 수 없다고 파업 불참하겠다 하는데 진정한 의사는 이런 분들이죠 7일 전
	익인42 하... 나도 간선종 암으로 바뀌는거 매년 검사받으러 가는데 예약 취소되고 6개월째 예약 안잡힘... 7일 전
	익인45 걍 현상황보고도 계속 이천명 이천명 거리기만 하는 정부도 뭐같고 사명감 따위는 개나 줘버린 선민의식 덩어리 의사들도 뭐 같아 ㅋㅋㅋㅋ 이게 진짜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거지 뭐야 ㅋㅋㅋ 7일 전
	익인46 ㅋㅋㅋ 아무도 안 하는 소아 두개골 수술 그래도 내가 안 하면 누가 하냐 하고 몸 갈아가면서 수술하던 의사들도 말도 안 되는 정책이라고 고개를 내젓는데 그런 의사들도 밥그릇 챙기려고 파업하는 걸로 만들어버리는 국민성 레전드 7일 전 익인46 그냥 대한민국 수준에는 지금 이 정도 의료 수준도 아깝다 이런 대우를 보고 누가 몸 갈아가면서 소아 수술 하겠다고 나설까? 달게 받아라~ 7일 전
	익인47 의사탓은 왜 하는거지..? 7일 전 익인47 나도 한달에 한번 상급병원 외래다니고 1년에 한두번은 입원해서 치료받는데 의사탓이라고는 생각 안 함 걍 무식하고 줏대없는 정부탓이지 나같이 만성질환자는 민영화되면 솔직히 앞으로 너무 막막해짐.. 달에 약값만 20만원이 넘는데 이것도 산정특례되서 2만원만 내고있는데 민영화되면 저 약값 어케 감당해… 7일 전
	익인48 정부 지금 하는 정책 맘에 안들고 욕하는건 변함없어도 우리나라 의사집단 쉴드도 전혀 못하겠는데 의사쉴드치는 사람들 대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의사들 중에 의협 뜻은 동의해도 파업에는 동참 못하겠다고 하는 소수 의사 분들만 나에겐 진짜 ‘의사’임 7일 전 익인49 지금 정부는 의사들이 파업이라도 안하면 바로 밀어부칠게 뻔한 상황이고 파업이라는 게 그 집단의 절대다수가 참여해야만 효과가 있는 겁니다. 물론 의사들 밥그릇 지키려고 한다, 이기적이다,, 틀린 말은 아니죠. 파업으로 피해보고 있는 국민들과 환자들도 분명히 많이 존재하고요. 그렇지만 이번에 필수의료패키지 못 막으면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는 더 암담해지는 거예요.. 건보료도 이미 각종 보고서마다 5년, 7년.. 안에 고갈난다고 예측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대학병원 재정난 지원한다고 벌써 천억인가? 썼다네요 ㅋㅋㅋ 너무 감정적으로 바라보고 의사들에게 윤리적인 잣대만 들이대기보다는 시스템적인 측면에서도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ㅜ 저도 원래 의사들 진짜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관심가지고 찾아보니 쉴드치는 사람들이 괜히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7일 전 익인48 저 감정적으로 안 보고 얘기한거예요ㅋㅋㅋㅋㅋ시스템적 측면 다 알고있고요 건보나 수가 등 본질적인 시스템 손 안보고 계속 무지성 증원같은 것들 강행하면 국민피해 보는것도 알고요 알고서도 의사집단들의 방식이 옳지 않다 생각해서 저도 저렇게 글 쓴겁니다. 전 어느 누구 집단도 옹호하고 싶지 않아요. 주장하는 바는 이해가 되고 나와 같은 생각이 있을지언정 지금의 방식은 국민입장에서 또다른 피해로 이어지는 것일 뿐이어서요. 그런의미에서 자신의 생각과 뜻이 의사 측 주장과 같아도 ‘그럼에도’ 환자들 곁에 남아있는 분들 기사 난걸 보고 그분들이 저에게 참 의사분들이시다 라고 쓴것이구요 7일 전 익인48 제 사견의로서의 핵심은 의사들의 밥그릇?이기심? 이런건 핵심적이지 않아요 어느 누가 자기가 일하는데 무일푼으로 일할 수 있을까요. 자기 밥그릇 챙기는 거 중요합니다 실제로 제가 존경하는 몇몇 필수과 의사,교수분들만 생각해도 정말 바이탈과 중에 밥그릇만이 아니라 환자만을 생각하는 의사분들도 뵈었던 적도 많고요. 다만 제가 현재 의협 쪽에 온전히 같은 편에 설 수 없는 핵심적 이유는 원인이 의견주장이 되었든 밥그릇챙기기가 되었든 현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7일 전 익인49 궁금한 점은 현 방식이 잘못되었다면 어떤 대안이 있을까요? 저는 개혁이라는 건 질질 끌기보다는 한번에 이루어지는 게 그나마 피해가 최소화된다고 생각하는 입장인데, 그들에게 있어 파업보다 큰 유효타를 먹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궁금합니다. 그리고 아직 대병 올스탑은 아닌 현 상황에서 아직 선을 넘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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