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결국 헤어지게 될 사이지만

영화처럼 엄청 아름답고 아련한 추억이었던 연애

하는게 좋을까 아니면 어차피 헤어질거

그런 인연 없는게 더 좋을까?

다들 어떻게 생각해?



 
둥이1
없는거
3개월 전
글쓴둥이
아하.. 고마워.. ♡
3개월 전
둥이2
내 입으로 말하기 좀 오글거리지만 그런 사랑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헤어진지 7년이 넘고 그 사이에 연락이나 얼굴한번 안봤는데 자기전에 아직도 매일 생각나고
디른 사람 만나도 안잊혀져
너무 힘들어서 차라리 없었으면 좋았겠다 생각도 들어

3개월 전
글쓴둥이
ㅎㅎ.. 나두..... 나랑 비슷하네 ㅎㅎ... 고마워.. ♡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둥이
고마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내일 첫데이트인데 이거 디자인 좀 봐주라153 09.27 18:3250861 0
이성 사랑방여28 남3792 09.27 23:1214325 0
이성 사랑방스폰 관계인데 상대한테 감정이 생겼어 어떡하지?58 09.27 18:13264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지금 너무 예민한 상태라 이거 아니꼽게 보이는거지?ㅋㅋ45 0:2013091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바람피는 거 같아.. (긴글주의) 70 8:1310126 0
이별 헤어진 것 같지가 않아2 09.26 16:00 148 0
헤어졌다 3 09.26 15:58 67 0
연애중 애인이랑 밤에 다투고 다음날에 38 09.26 15:55 246 0
남자들은 얼굴 몸매 이쁜데 클럽 죽순이 vs 못생~평범한데 유흥 즐겨본적 없음15 09.26 15:51 222 0
애인이 친구랑 단둘이 방콕간다는데 둥들은 뭔생각 들어?20 09.26 15:49 997 0
내 애인은 예쁘다고 맨날 안해주고 전화도 안함11 09.26 15:49 213 0
기념일 제외 소소한 선물같은거 해?6 09.26 15:48 107 0
애인이 클럽 자주다녔었는데 초록글 보니 혼란오네12 09.26 15:46 189 0
열등감 심한 애인2 09.26 15:42 66 0
썸붕낼때 보통 말하고 썸붕내?14 09.26 15:43 244 0
지금 썸타는 사람 있는데 괜찮은 사람 소개 들어오면3 09.26 15:40 143 0
연애중 애인이 자꾸 비혼 주의라고 얘기해 4 09.26 15:40 75 0
용기내는 방법 좀.. 먼저 다가가는 방법 좀 알려주라ㅜㅜ11 09.26 15:37 157 0
연애중 애인한테 셀카 보냈는데 반응이 없어7 09.26 15:37 153 0
나 애인이랑 2-3일 연락 안해도 안 불안한데 연애상담 하고 싶은 거 있닝2 09.26 15:35 67 0
애인이랑 생리현상 09.26 15:34 30 0
뭐야... 왜 검은색이라고 했을까 ㅠㅠㅠㅠ50 09.26 15:31 38061 0
상대가 변하는 거 같은데 어떡하는 게 좋을까?6 09.26 15:31 81 0
연애중 Estp이랑 연애하기 너무 힘들다… 47 09.26 15:27 200 0
애인이 게임하는걸 자꾸 거짓말해3 09.26 15:2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8 ~ 9/2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