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내년에 결혼생각중인데 아직 결혼식장 예약을 할생각은 없어!

그냥 우리 둘다 결혼에 대해 무지해서

어떤식으로 결혼이 진행되는지 뭐가 필요한지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이런거 알고싶어서 결혼박람회 예약했거든!!!

설마 가서 계약하고와야하는거 아니지?? ㅜㅜ

안하고와도 되지???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폰15. 중고 사줬다고 ...동생집나감686 09.28 19:0368792 1
일상내 에어팟 훔친 중딩 잡았는데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316 09.28 21:2121763 0
일상왜 맛있다는지 이해안가는 과일 1위119 09.28 23:1817698 0
야구/알림/결과 2024.09.28 현재 팀 순위94 09.28 21:0612058 0
타로 봐줄게274 09.28 20:513773 3
부산 긴팔 반팔 뭐입어?? 11:11 1 0
지인이 쇼핑몰 차렸는데 가격이 건방짐... 11:11 1 0
배터리 수명 벌써 89네...ㅠㅠㅠ 11:11 2 0
이성 사랑방 스킨쉽에 과하게 뚝딱대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1 11:10 16 0
후드집업 이거 아이보리랑 군청색 중에 아이보리가 낫겠징 11:10 13 0
인생은 학교 성적순으로 행복하게 사는게 아니더라 11:10 6 0
나 몸매는 좋은데 얼굴은 꽝임 2 11:10 11 0
언니가 진짜 예쁜데 나는 그저 그렇거든??1 11:10 14 0
내친구 사회성이 부족한건지 어휘력이 딸리는건지 11:09 13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직장인인데 외박 못하는 애인 만날 수 있어?3 11:09 19 0
만주 알룰로스에 담가먹는다…나름 유지어터답게….ㅠ 11:09 22 0
귀여운 아이가 어깨가 많이 11:09 9 0
20휴반 익들 주변에 앞머리 내리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6 11:09 23 0
너네 청첩장 받을때 11:08 14 0
아이폰 사진에서 지도로 위치별로 찍은 사진 볼 수 있는 기능2 11:08 7 0
3개월된 직장 퇴사 고민 2 11:08 14 0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애들 뭐 좋아해??? 1 11:08 8 0
얘들아 나 축가 하는데 넘 떨려!!!!!! 11:08 10 0
나도 드디어 오렌지 레벨 달성! 11:08 25 0
고추잡채2 11:0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1:08 ~ 9/29 1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