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5l

진짜 퇴사하고싶다

추천


 
익인1
1년 넘었으니 당연 경력은 되지만 요즘 탈임상할꺼면 완전 불취업이라....환승이직아니면 그냥퇴사는 비추천이야ㅠㅠ
3개월 전
글쓴이
그런가....나 너무 퇴사하고싶은데....
3개월 전
익인1
그 맘도 너무 이해하긴해.....사실 정말 못다니겠으면 나와야겠지만 요즘 워낙 취업이든 이직이든 힘드니 나는 조금 더 다녀보는거 추천해..ㅜ
3개월 전
익인4
무조권 환승이직이야 지금 로컬 가도 안뽑아쥬
3개월 전
익인4
5년차도 취직이 안돼 관두면. 그정도로 불취업임 무조건 환승이직 추천 안그럼 답도없다
3개월 전
익인2
이직을 더 좋은데로 할거야 아님 더 낮은데로 할거야? 낮은데로 갈거면 충분히 메리트있다고 생각해
3개월 전
익인3
로테, 환승 추천 지금 신규도 안뽑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간호사퇴사면담 신청7 09.25 21:47190 0
간호사10월달 오프수 12개 맞지??4 09.26 12:13422 0
간호사주6일 세후270 어때6 09.27 13:40481 0
간호사일 괜찮고 사람 괜찮은데 3교대 때문에 그만 둔 사람 있어?4 09.27 12:54200 0
간호사진짜 응사하면 안되나 3 09.26 22:18333 0
실습나가면 살빠진대서 믿고 먹었더니1 03.14 23:21 241 0
한 사람 때문에 일하기 싫다 진심 *^...7 03.14 23:04 511 1
3교대 간호익들아 건강관리 어떻게 해?5 03.14 04:46 734 0
프셉선생님이 나보고 알아서 공부 열심히 해줘서 고맙대7 03.13 20:53 722 0
신규익 오프신청 가능할까..?17 03.13 18:10 316 0
파업 때문에 병동 아예 운영 안하는 곳도 있으려나9 03.13 16:37 1170 0
무급휴가 신청완5 03.13 16:07 274 0
니들에 찔렸는데..5 03.13 00:31 987 0
무급휴가 신청받는데4 03.12 23:07 284 0
신규익 공부ㅠㅠ1 03.12 21:17 151 0
24사번(올해 졸업생) 중에 파업 영향으로 입사 밀린 사람 있나용3 03.12 18:44 220 0
근데 병원에서 원래 소모품 (주사기) 피 안먹여??9 03.12 17:59 777 0
대병 입사 출근날에는 보통 간단한 오티만 하고 끝나??3 03.12 03:08 397 0
웨이팅 중인 23사번 공부 뭐 해갈까요..3 03.11 19:09 471 0
23졸업인데 아직도 입사대기 실화...?11 03.11 16:21 503 0
2일차 신규...1 03.11 00:11 202 0
듀티표짜는게 너무 어려워요..7 03.10 23:26 630 0
곧 입사하는 24사번들 있어?2 03.10 01:12 454 0
혹시 퇴사해본 간호익 있어??4 03.10 01:02 743 0
9개월차 아직도 허덕이는게 맞아?4 03.09 20:21 7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간호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