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현타가 너무 많이 와… 이제 간지 2달 됐는데… 왜 이렇게 지치고 힘들까… 내가 정말 많이 좋아해서 내가 기다리겟다고 했는데.. 마니 힘들다..23살이라 나혼자 제일 늦게 곰신 막차 타서 같이 으쌰할 사람두 없고..학교에서 커플이랑 다니는데 애인 생각이 많이 나서 맘이 너무 힘들어 난 이제 취준시긴데 서로의 상황이 너무 다르기도 하고..보상심리도 커지고…요새 너무 울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