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은 이날 양현종을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검진 뒤 이범호 감독과 통화로 양현종은 남아서 다음 차례에 정상 등판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러나 결국 이범호 감독이 양현종의 고집을 꺾었다. 감독의 단호한 지시에 양현종은 엔트리 제외됐다. 양현종은 열흘만 쉬고…— *사평 (@luvNpis) June 19, 2024
이범호 감독은 이날 양현종을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검진 뒤 이범호 감독과 통화로 양현종은 남아서 다음 차례에 정상 등판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러나 결국 이범호 감독이 양현종의 고집을 꺾었다. 감독의 단호한 지시에 양현종은 엔트리 제외됐다. 양현종은 열흘만 쉬고…
🥺양햄 푹 쉬고와 온둥이들이랑